1622 성명 이명박 정권의 ‘김인규 씨 KBS 사장 낙점’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11.23) 2013-09-25
1621 성명 KBS 사측의 새노조 무더기 중징계에 대한 논평(2012.1.31) 2013-09-26
1620 성명 KBS새노조 징계에 대한 논평 (2012.7.27) 2013-09-26
1619 논평 공영방송 위축시키는 ‘수신료 분리징수’ 저질 포퓰리즘, 공론화부터 다시 하라 2023-06-20
1618 논평 공수처·검찰은 김웅 녹취록 ‘검언유착 의혹’ 실체 제대로 밝혀내라 2021-10-19
1617 성명 1일 중앙일보 사설 < 미국산 쇠고기 파동의 씁쓸한 뒷맛 >에 대한 논평(2008.12.1) 2013-09-25
1616 성명 방통위원장 최시중 씨의 종편 ‘채널 특혜’ 발언 관련 민언련 논평(2010.10.12) 2013-09-25
1615 논평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논평 (2013.3.4) 2013-09-26
161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감사원 감사 청구 기자회견 (2016.02.03) 2016-02-03
1613 논평 ‘정치활동’ 확인된 부적격자 전광삼 방송통신심의위원은 해촉되어야 한다 2020-05-14
1612 논평 '신문공동배달제 정부 지원' 관련 한나라당 논평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4.22) 2013-08-05
1611 논평 「총선연대 '공천반대 명단 발표'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2.7) 2013-08-08
1610 논평 「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관련 주요신문 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7.14) 2013-08-13
1609 논평 「'북한 경비정 NLL월선 둘러싼 군 허위보고 파문'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7.23) 2013-08-14
1608 논평 「공무원노조 '허성관 장관 패러디 유인물' 관련 동아·경향 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2.20) 2013-08-14
1607 논평 ‘종부세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기각판결’ 관련 조선․중앙․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․토지정의시민연대 ‘부동산보도모니터팀’ 논평(2006.12.19) 2013-08-29
1606 성명 ‘MBC PD수첩-미국산 쇠고기,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?’에 대한 논평 2013-09-24
1605 성명 이명박 정부 공기업·공공기관장 인사 문제 다룬 KBS, MBC 프로그램에 대한 논평(2008.7.11) 2013-09-25
1604 성명 KBS ‘시사프로그램 가을개편’에 대한 논평(2008.10.30) 2013-09-25
1603 성명 수신료 인상 강행의 ‘들러리’로 전락한 KBS 시청자위원회 및 일부 전현직 시청자위원들을 규탄하는 논평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