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42 성명 한나라당 악법강행 관련 조선·중앙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(2008.12.29) 2013-09-25
1641 성명 5일 조선일보 사설 < 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언론을 향한 ‘성폭행적 폭언’ >에 대한 논평(2009.4.15) 2013-09-25
1640 성명 [기자회견문]조중동방송은 언론공공성 파괴하는 광고직거래 즉각 중단하라! 2013-09-25
163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MBC 안광한 해임 촉구 언론단체 기자회견 (2016.02.04) 2016-02-04
1638 성명 MBC 장악 위한 불법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은 원천무효다, 위법적 이진숙·김태규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는 물러가라 2024-08-01
1637 논평 「정순균 국정홍보차장의 AWSJ 기고문 관련 사설 및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8.26) 2013-08-07
1636 논평 17대 총선 결과와 대응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4.17) 2013-08-09
1635 논평 '김승규 국정원장의 조선일보 인터뷰'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1.1) 2013-08-29
1634 성명 ‘2008년 세제개편안’ 관련 주요 신문 보도(9/2-9/5)에 대한 논평(2008.9.6) 2013-09-25
1633 성명 KBS의 잇따른 ‘보복성’ 기자·PD징계에 대한 논평(2010.2.17) 2013-09-25
1632 성명 [네트워크] ‘조중동 특혜’ 미디어렙법 폐기와 조속한 재논의를 촉구하는 논평(2012.2.6) 2013-09-26
163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방심위<명예훼손 심의규정 개정안> 강행처리 중단 촉구(2015.9.24) 2015-09-24
1630 논평 “MBN 업무정지 정당” 1심 판결은 사필귀정, 경영진 책임져라 2022-11-04
1629 성명 ‘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’ 통과로 언론개혁 시동 다시 걸어라 2021-05-26
1628 논평 MBC 정상화위원회, 흔들림 없이 정상화에 매진하라 2019-01-29
1627 논평 「조선일보 '김창균 기자의 정치파일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2.9) 2013-08-08
1626 논평 '방송3사의 피서지 관련 보도'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4.08.05) 2013-08-14
1625 논평 「뉴스서비스 신강균의 사실은」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1) 2013-08-16
1624 논평 ‘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의 장관급 이상 관료 부동산실태 조사’ 관련 MBC․SBS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0.4) 2013-08-21
1623 논평 「시사저널」집중교섭 결렬 및 ‘시사모’ 운영진 고소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4.12) 2013-09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