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62 성명 KBS 고대영 보도본부장, 민경욱 앵커 관련 위키리크스 폭로 내용에 대한 논평(2011.9.15) 2013-09-25
1661 성명 KBS 추석특집 생방송 ‘대통령과의 대화’에 대한 논평(2011.9.9) 2013-09-25
1660 성명 MBC의 이른바 ‘< PD수첩> 사과방송’을 규탄하는 논평 2013-09-25
1659 성명 [기자회견문] ‘KBS 도청 의혹’, 끝까지 진실 밝혀야 한다 2013-09-25
1658 성명 < PD수첩> 무죄 확정 판결에 대한 논평(2011.9.3) 2013-09-25
1657 성명 [기자회견문] 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2013-09-25
1656 성명 [범국민행동]KBS 이사회의 ‘수신료 인상 청원’ 규탄 및 도청의혹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논평 2013-09-25
1655 성명 무상급식 주민투표 관련 언론보도 행태를 규탄하는 논평(2011.8.25) 2013-09-25
1654 성명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‘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’ 성명(2011.8.24) 2013-09-25
1653 성명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논평(2011.8.23) 2013-09-25
1652 성명 [기자회견문] 국민들과 함께 ‘친일독재 찬양방송’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(2011.8.15) 2013-09-25
1651 성명 KBS의 이승만 찬양 방송 강행 방침을 규탄하는 비대위 논평(2011.8.12) 2013-09-25
1650 성명 방통위, 진주-창원 MBC 통폐합 결정에 대한 전국민언련 공동성명(2011.8.8) 2013-09-25
1649 성명 4일 KBS 앞 비대위 농성장 침탈을 규탄하는 논평(2011.8.5) 2013-09-25
1648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박경신 교수 블로그 심의에 대한 논평(2011.8.4) 2013-09-25
1647 성명 [비대위] 경찰의 농성장 침탈을 규탄하는 논평(2011.8.4) 2013-09-25
1646 성명 방송문화진흥회의 김재철 씨 재신임 결정을 규탄하는 논평(2011.8.2) 2013-09-25
1645 성명 [기자회견문] KBS는 ‘꼼수’ 부리지 말고, ‘학살독재자’ 이승만 미화 다큐 5부작 방송을 즉각 중단하라! 2013-09-25
1644 성명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씨 문화특보 임명에 대한 논평(2011.7.22) 2013-09-25
1643 성명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폭언 파문에 대한 논평(2011.7.15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