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22 성명 ‘조민제 사장에 의한 국민일보 박미석 내정자 논문표절 의혹 기사 누락’ 관련 논평(2008.2.26) 2013-09-23
1721 성명 MBC의 신경민 앵커·김미화 씨 교체 움직임에 대한 논평(2009.4.9) 2013-09-25
1720 성명 KBS의 박원순 시장 보신각 타종행사 ‘홀대’에 대한 논평(2012.1.3) 2013-09-25
1719 성명 [총회성명서] 민주주의의 파괴자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(2012.03.30) 2013-09-26
1718 기자회견문 언론적폐 청산없이 ‘새로운 대한민국’ 없다 2017-07-25
1717 논평 민주당의 결정, 개탄스럽다 2017-06-26
1716 논평 KBS·MBC, 박근혜 정권과 동반몰락 선택했다/공정방송의 새 역사를 쓰자 2016-11-23
1715 논평 「IMD 관련 조선일보 5월 6일 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5.10) 2013-08-09
1714 논평 KBS 제15기 시청자위원회 구성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8.23) 2013-08-14
1713 논평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피의자 관련 보도의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5.30) 2013-08-27
1712 논평 인권 침해적 연예인 관련 방송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.24) 2013-08-30
1711 성명 ‘경남일보의 경남민언련에 대한 고소’관련 논평(2008.3.12) 2013-09-23
1710 성명 ‘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명단 공개’ 관련 조선·중앙·동아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(2008.5.2) 2013-09-24
1709 성명 ‘국방부의 불온서적 단속 방침’ 관련 주요 신문·방송 보도에 대한 논평(2008.8.2) 2013-09-25
1708 성명 조중동의 ‘안희정 충남지사, 4대강 사업 찬성 선회’ 오보에 대한 논평 2013-09-25
1707 성명 새누리당 한선교 국회 문방위원장 내정 규탄 논평(2012.7.5) 2013-09-26
1706 논평 최시중 씨 특별 사면에 대한 논평(2013.1.29) 2013-09-26
170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MBC 안광한 해임 의결 촉구 MBC공대위 기자회견(2016.2.25) 2016-02-25
1704 기자회견문 [국민감사청구] MBN 불법행위 철저한 감사로 밝혀내야 한다! 2021-01-20
1703 성명 ‘정부광고비 편취’ 조사 결과 비공개 방침 문체부‧한국언론진흥재단, 불법행위 봐주겠다는 것인가 2022-04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