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62 논평 [공동논평] 선방심의위 마지막까지 ‘용산심기경호위’, 언론장악 첨병노릇 반드시 책임 물어야 2024-05-10
1761 성명 [전경련 정책연구서]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4.23) 2013-08-02
1760 논평 공정거래위원회의 '신문고시개정(안)'에 관한 논평(2003.3.5) 2013-08-05
1759 논평 「KBS '윤리강령' 제정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9.2) 2013-08-07
1758 논평 「권양숙 여사 미등기전매 의혹」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9.26) 2013-08-07
1757 논평 「10월 2일 KBS 국정감사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0.5) 2013-08-07
1756 논평 「'한나라당 폭로정치' 관련 신문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1.20) 2013-08-07
1755 논평 ‘KBS 30일 보도’에 대한 2004총선미디어연대 논평(2004.3.31) 2013-08-08
1754 논평 <초등학교 여학생 성추행 살해사건 관련 방송보도>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22
1753 성명 방응모, 김성수 친일반민족행위자 포함 관련 <조선><동아>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12.1) 2013-09-25
1752 성명 부산일보 사측의 이정호 편집국장 재징계 결정에 대한 논평(2012.4.19) 2013-09-26
1751 성명 MBC사측의 195억 손배소 및 노조탄압에 대한 논평(2012.7.3) 2013-09-26
1750 논평 국회 방송공정성특위의 ‘방송 정상화 확보’ 활동을 촉구하는 논평(2013.6.19) 2013-09-26
174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청와대의 세월호 보도 통제 증거 공개에 대한 언론단체 입장(2016.6.30) 2016-07-05
1748 논평 「방송3사 선거방송 '예측보도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8.8) 2013-08-02
1747 논평 「KBS '미디어포커스'-일류신문의 조건 '직필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9.9) 2013-08-07
1746 논평 「동아일보의 '1인2표제와 인물론'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3.23) 2013-08-08
1745 논평 「서울시의 월간조선사 <월드빌리지> 무료배포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6.30) 2013-08-13
1744 성명 KBS <추적60분> ‘4대강 사업권 회수 논란’편 방송 보류 결정에 대한 논평(2010.12.9) 2013-09-25
1743 논평 한나라당의 사이버 보수담론 유포 대책에 대한 인터넷분과 논평(2003.6.18) 2013-08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