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82 논평 「'주한미군 이라크 이동배치' 관련 5월 18일 신문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5.18) 2013-08-09
1781 논평 부산일보의 '시민패널 부산시장 후보 1차토론회 보도'에 대한 민언련·부산민언련 공동 논평(2004.5.27) 2013-08-09
1780 논평 여당 '신문유통공사 설립 제안' 관련 조선일보 27일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2.27) 2013-08-14
1779 논평 이해찬 총리 ‘3.1절 골프’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22
1778 논평 ‘위법’ 종편 미디어렙 방통위 감사 결과는 책임회피 변명일 뿐이다 2018-08-09
1777 성명 민주주의와 언론통제는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2016-12-19
1776 논평 「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」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7.21) 2013-08-07
1775 논평 「EBS 가을 정기 프로그램 개편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9.26) 2013-08-07
1774 논평 「뉴욕타임즈의 '이라크침공 관련 보도 반성 사설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5.27) 2013-08-09
1773 성명 ‘삼성뇌물명단’ 관련 청와대의 엠바고와 ‘YTN 돌발영상’ 삭제에 대한 논평(2008.3.11) 2013-09-23
1772 성명 ‘이명박 대통령의 영어몰입교육 불가능 발언’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(2008.3.21) 2013-09-24
1771 성명 KBS <취재파일4321> ‘종부세 관련 보도’에 대한 논평(2008.11.25) 2013-09-25
1770 성명 KBS <열린음악회>의 ‘관제방송’ 행태에 대한 논평(2010.2.1) 2013-09-25
1769 성명 KBS의 이승만 찬양 방송 강행 방침을 규탄하는 비대위 논평(2011.8.12) 2013-09-25
1768 논평 방통위원 정당추천제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2020-06-17
1767 성명 스포츠조선 노조 집행부 징계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4.2.7) 2013-08-08
1766 논평 한나라당 '국가 정체성 논란' 관련 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7.29) 2013-08-14
1765 성명 ‘신영철 파문’ 관련 판사 이름과 사진을 공개한 18일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 2013-09-25
1764 성명 이명박 대통령 이문동 골목상가 방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6.26) 2013-09-25
1763 성명 KBS <과학카페> <미녀들의 수다>의 ‘관제방송’ 행태에 대한 논평(2010.1.27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