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22 논평 3월 1일 '한국 VS 앙골라' 축구경기 방송3사 동시중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3.2) 2013-08-22
1821 성명 ‘3월 25일 동아일보 사설과 배인준 칼럼’에 대한 논평(2008.3.25) 2013-09-24
1820 성명 YTN 사측의 이른바 ‘보도국 기자 성향 분류 조사’에 대한 논평(2008.11.6) 2013-09-25
1819 성명 ‘대북 전단지 살포’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(2008.12.4) 2013-09-25
1818 성명 KBS의 보신각 타종행사 및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1.2) 2013-09-25
1817 성명 MBC 정영하 노조위원장 해고 등 중징계 결정에 대한 논평 (2012.4.3) 2013-09-26
1816 성명 방통위의 KBS 이사 추천에 대한 논평 (2012.7.27) 2013-09-26
1815 논평 「한나라당 김영일 총장 발언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3.11) 2013-08-05
1814 성명 규제개혁위원회 신문고시 개정 심의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3.5.1) 2013-08-06
1813 논평 부산일보의 '부산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왜곡보도'에 대한 민언련·부산민언련 공동 논평(2004.5.23) 2013-08-09
1812 논평 전 법무부 차관 한부환 변호사 언론중재위원 위촉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9.2) 2013-08-21
1811 성명 유권자운동 악의적 왜곡한 미디어스 보도를 규탄하는 논평(2012.2.25) 2013-09-26
1810 논평 <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> 선거 보도보다 선거에 더 올인하는 조선일보 2020-03-31
1809 논평 [전국민언련 공동논평] 지역 시청자 권익 안중에 없는 방통위를 규탄한다 2018-08-13
1808 성명 「'1인2표' 정당명부제」에 대한 총선미디어감시국민연대 인터넷언론모니터 보고서 (2004.4.12) 2013-08-08
1807 논평 「'박근혜 대표 과거사 발언' 관련 신문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8.20) 2013-08-14
1806 성명 KBS 보도제작국장의 박재완 수석 논문 ‘이중게재’ 의혹 관련 뉴스 삭제에 대한 논평(2010.5.6) 2013-09-25
1805 성명 KBS의 ‘이승만 미화·찬양 다큐멘터리’ 방송을 규탄하는 논평(2011.9.29) 2013-09-25
1804 성명 MBC 사측의 부당징계를 규탄하는 논평(2012.3.6) 2013-09-26
1803 논평 <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> ‘탈선’ 혹은 ‘악의적 치열함’ 2020-04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