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42 논평 중앙일보와 중앙일보기자들의 '홍석현 비호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1.14) 2013-08-21
1841 성명 [기자회견문] 한나라당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관련 규탄 기자회견문(2006.2.28) 2013-08-22
1840 성명 [공동성명] 지역MBC ‘공동상무제’와 ‘노조전임자 업무복귀 명령’을 즉각 중단하라!!(2016.3.9) 2016-03-09
1839 성명 [공동성명] EBS 박치형 부사장은 자진 사퇴하라(2019.04.16) 2019-04-19
1838 논평 TV조선 주주 위한 조선일보 재판 청탁 의혹, 철저히 수사하라 2018-11-14
1837 논평 「방송3사 '탄핵가결'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4.3.15) 2013-08-08
1836 논평 「MBC 드라마 '달콤한 스파이' 노출사고>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1.16) 2013-08-21
1835 논평 공정위의 신문 불법 경품·무가지 제공 제재 및 신고포상금 지급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7.20) 2013-08-27
1834 논평 MMS를 이용한 EBS·KBS의 공익적 방송 서비스 실시를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(2008.1.23) 2013-09-12
1833 성명 구글의 ‘유튜브 인터넷 실명제’ 실시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4.3) 2013-09-25
1832 성명 박성호 MBC기자회장 <뉴스투데이> 앵커 경질에 대한 논평(2012.1.10) 2013-09-25
1831 성명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최시중 씨의 거액의 금품수수에 대한 논평(2012.4.23) 2013-09-26
1830 성명 [방송3사 선거 토론회에 진보정당 배제]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5.16) 2013-08-02
1829 성명 「CBS '개표조작 부정' 사태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2.11.28) 2013-08-02
1828 논평 『김한길씨, 인수위 기획특보 선정 』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12.31) 2013-08-02
1827 논평 「수구단체 시위와 관련 대구U대회 조직위 '유감표명'에 대한 26일 신문보도」에 대한 논평(2003.8.27) 2013-08-07
1826 논평 「방송3사 2003 연기대상 시상식」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4.1.3) 2013-08-08
1825 논평 「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사표 수리 관련 방송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.17) 2013-08-08
1824 논평 「'노무현 대통령 국회연설' 관련 신문 사설 및 기사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6.11) 2013-08-12
1823 논평 「조선일보의 민중의 소리 영상물 무단도용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2.25) 2013-08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