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62 논평 '세종대 재단비리 감사결과 관련 신문보도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2.15) 2013-08-16
1861 논평 정인봉씨의 ‘기자 성접대’ 사건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7.12) 2013-08-27
1860 논평 MBC 뉴스데스크 18일 보도 <의경 동반 탈영>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.19) 2013-08-30
1859 논평 [방송위원회의 강원민방․전주방송 재허가 추천]에 대한 논평(2007.12.3) 2013-09-05
1858 성명 [네트워크기자회견문] 민주통합당은 "조중동특혜법" 야합을 철회하라! 2013-09-25
1857 성명 국정농단 중범죄자 박근혜 사면, 이게 나라인가 2021-12-24
1856 논평 「방송위원회 공영방송 이사 인선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6.16) 2013-08-06
1855 논평 신문시장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공정위의 법적 조치를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 (2003.8.29) 2013-08-07
1854 논평 주성영 의원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9.28) 2013-08-21
1853 논평 <‘지하철 결혼식’ 동영상 관련 신문·방송 보도>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02.17) 2013-08-21
1852 논평 「추적60분 '과자의 공포, 우리아이가 위험하다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3.10) 2013-08-22
1851 성명 [공동성명] 민주당은 방통위원 선임 논의 당장 중단하라! 2017-02-10
1850 성명 이우환·한학수 PD 보복인사 철회를 촉구하는 논평(2011.5.13) 2013-09-25
1849 성명 이길영 씨의 KBS 이사장 선출에 대한 논평(2012.9.5) 2013-09-26
1848 논평 방통위의 의문스러운 종편 특혜 행정,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18-10-25
1847 논평 청와대 공보 관련 인선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2.13) 2013-08-05
1846 성명 방송위원회 위원 구성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3.5.17) 2013-08-06
1845 성명 「호남 소외론」조장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서(2003.6.17) 2013-08-06
1844 논평 「KBS국감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3.10.5) 2013-08-07
1843 논평 「열린우리당 도청용 녹음기 설치 사건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.9) 2013-08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