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82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재승인 기본계획안 의결에 대한 논평(2013.9.6) 2013-09-26
1881 논평 ‘마녀사냥’ 부추기는 수구보수언론에 대한 논평(2013.9.5) 2013-09-26
188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방통위는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한 종편에 대해 또 한번의 면죄부를 주려 하는가(2013.9.3) 2013-09-26
1879 논평 KBS 추적60분 불방에 대한 논평(2013.8.31) 2013-09-26
1878 논평 한겨레 최성진 기자 선고유예 판결에 대한 논평(2013.8.21) 2013-09-26
1877 성명 편법․탈법적인 조중동 종편의 승인 심사 의혹에 대한 성명(2013.8.15) 2013-09-26
1876 논평 KBS 여당측 이사들의 ‘수신료 현실화 관련 간담회’ 참석 요청에 대한 논평(2013.8.13) 2013-09-26
1875 성명 [언론인 시국선언] 벼랑 끝에 내몰린 민주주의,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(2013.08.08) 2013-09-26
1874 논평 MBC의 <미디어 오늘> 조수경 기자 형사고소에 대한 논평(2013.8.7) 2013-09-26
1873 기자회견문 국정원 정치공작의 ‘공범자’로 전락한 KBS․MBC 규탄 기자회견문(2013.8.6) 2013-09-26
1872 논평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‘KBS 수신료 인상’ 발언에 대한 논평(2013.07.24) 2013-09-26
1871 성명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규탄하는 민언련 공동성명 (2013.7.18) 2013-09-26
1870 성명 현대HCN 충북방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불방 결정에 대한 전국민언련 성명(2013.7.18) 2013-09-26
1869 논평 동아일보 ‘용인 살인사건’ 선정적 보도에 대한 논평(2013.7.12) 2013-09-26
1868 논평 <채널A-김광현의 탕탕평평>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‘권고’ 결정에 대한 논평(2013.07.12) 2013-09-26
1867 성명 <채널A>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하는 성명(20130711) 2013-09-26
1866 논평 KBS의 ‘수신료 인상 토론회 관련 KBS 입장’에 대한 논평(2013.7.10) 2013-09-26
1865 논평 KBS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무단 상정에 대한 논평(2013.7.4) 2013-09-26
1864 논평 검찰의 한겨레 최성진 기자 ‘징역형’ 구형에 대한 논평(2013.7.3) 2013-09-26
1863 논평 KBS사측의 < TV비평 시청자데스크> 조사 착수 등 압력행사에 대한 논평(2013.06.28) 2013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