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2 논평 KBS 여당측 이사들의 일방적인 수신료 인상 강행 움직임에 대한 논평(2013.11.12) 2013-11-12
1901 논평 조중동방송 '12월 1일 개국방송'에 대한 논평(2011.12.2) 2013-11-06
1900 기자회견문 채널A 방송법위반 관련 방송통신위원회의의 빠른 조치와 종편채널 이행실적 재점검촉구 기자회견문(2013.11.1) 2013-11-06
1899 논평 김문환 방문진 이사장의 국감 발언 관련 논평(2013.10.30) 2013-11-06
1898 논평 KBS <역사저널 그날> 불방에 대한 논평(2013.10.23) 2013-10-30
1897 논평 방통위의 ‘방송통신정책 자문위원회’ 구성에 대한 논평(2013.10.22) 2013-10-30
1896 논평 국회 미방위, 방통위 국정감사 파행에 대한 논평(2013.10.16) 2013-10-30
1895 논평 MBC 김종국 사장의 언론노조 탈퇴압박 망언을 규탄하는 논평(2013.10.14) 2013-10-30
1894 논평 TV조선․채널A 보도본부장 국감 증인 출석 관련 조선․동아 보도에 대한 논평(2013.10.10) 2013-10-30
1893 논평 MBC의 ‘중간광고허용’ 요구 건의문 발표에 대한 논평(2013.10.7) 2013-10-30
1892 성명 [KBS새노조성명] 차라리 수신료 포기 선언을 해라! 2013-10-04
1891 성명 [KBS새노조성명]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권력의 홍위병인가? 2013-10-04
1890 성명 [OBS노조성명] OBS에 대한 사형선고를 즉각 철회하라!!! 2013-10-04
1889 성명 [언론노조성명] 방송공정성 특위의 '면피성' 시한 연장, 결코 용납 않겠다 2013-10-04
1888 성명 [언론노조성명] 공정방송에 뜻 없는 새누리당, 또 대선공약 폐기로 가나 2013-10-04
1887 성명 [OBS 공대위 성명서] 방송통신위원회는 OBS 죽이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!!!(2013.09.30) 2013-10-04
1886 성명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대위 출범 선언문(2013.9.27) 2013-10-04
1885 논평 활동 종료를 앞둔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규탄 논평(2013.9.27) 2013-10-04
188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‘혼외아들’ 보도 규탄 기자회견(2013.9.16) 2013-09-26
1883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RTV <백년전쟁> 재심의 관련 논평(2013.9.11) 2013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