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2 성명 SBS 광고 직접영업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논평 (2012.1.28) 2013-09-26
1901 성명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들의 잇따른 조중동종편 인터뷰에 대한 논평(2012.2.24) 2013-09-26
1900 논평 이경재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에 대한 논평 2013-09-26
1899 논평 이동재 기자 보석 석방, ‘채널A 검언유착 의혹’ 흐지부지 끝나선 안 된다 2021-02-04
1898 기자회견문 한국인삼공사는 YTN 대주주의 공적 책임을 다하라 2017-11-21
1897 기자회견문 황교안은 방통위원 알박기 인사 당장 중단하라 2017-04-03
1896 성명 『매경이 은행권에 협박성 메일을 보낸 사건 』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12.10) 2013-08-02
1895 논평 「조선일보의 '국경없는 기자회'가 발표한 언론자유지수 왜곡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0.21) 2013-08-07
1894 논평 「서울대 '누가 서울대에 들어오는가' 논문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, 전교조,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논평(2004.1.29) 2013-08-08
1893 성명 「선거방송심의위원회 결정을 수용하지 않는 한나라당 입장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4.4.9) 2013-08-08
1892 논평 「'프리덤하우스의 언론자유도 보고서' 관련 신문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4.30) 2013-08-09
1891 성명 방송위원회의 탄핵방송 심의 '각하' 결정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4.7.2) 2013-08-13
1890 논평 '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 발표'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8.31) 2013-08-20
1889 논평 언론사 사주 및 간부들의 부동산 보유실태 공개를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(2005.10.5) 2013-08-21
1888 논평 EBS 고가 해외영어캠프 후원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27
1887 성명 ‘이병순 체제’ KBS 1TV 시청률 하락에 대한 논평 (2009.10.12) 2013-09-25
1886 성명 [기자회견문] 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2013-09-25
1885 성명 신문시장 불공정거래행위 근절과 공정위의 감시감독 강화 촉구 기자회견문 (2012.08.16) 2013-09-26
1884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언론적폐 청산을 포기할 수 없다! 2018-09-14
1883 성명 방송법 개정안 문광위 전체회의 통과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3.4.28) 2013-08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