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42 성명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 및 방문진 지분매각을 규탄하는 논평 (2012.10.13) 2013-09-26
1941 논평 김재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사퇴에 대한 논평(2013.3.13) 2013-09-26
194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자 인권을 짓밟은 한일 굴욕야합 규탄 기자회견(2015.12.29) 2015-12-30
1939 논평 서울시의 <주간조선> 구입 및 일선학교 무료 배포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6.21) 2013-08-12
1938 성명 SBS의 민영방송 허가조건 위반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4.10.21) 2013-08-14
1937 논평 SBS 보도국 일부 인사들의 '접대골프' 의혹 관련 민언련 논평(2006.4.4) 2013-08-27
1936 논평 여학생 성추행 동영상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2.7) 2013-08-30
1935 성명 ‘공정거래위원회 김원준 사무처장 직무대행 사퇴’에 대한 논평(2008.4.11) 2013-09-24
1934 성명 KBS <시사기획 KBS10> 내레이터 교체 논란에 대한 논평(2011.2.8) 2013-09-25
1933 성명 [기자회견문] 백선엽 미화 사죄하라 이승만 미화 중단하라(2011.6.29) 2013-09-25
1932 성명 [기자회견문]방송문화진흥회의 MBC 김재철 사장 해임 촉구 기자회견(2012.3.5) 2013-09-26
1931 논평 MBC 김재철 사장 해임에 대한 논평(2013.03.26) 2013-09-26
193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종편 불법·탈법 광고행태에 관한 방통위 엄중 조사를 촉구하는 언론시민단체 기자회견(2015.5.28) 2015-05-28
192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양우권·배재형 열사의 죽음 책임져라 2015-06-11
1928 성명 미디어정책 실종된 대선, ‘미디어정책 없는 정부’로 이어져선 안된다 2022-03-10
1927 성명 [공동성명] 헌재는 국가보안법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2019-06-17
1926 논평 EBS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 2018-12-12
1925 논평 종편 이대로 놔둘 수 없다 -귀태방송, 종편 특혜 환수하라 2016-12-01
1924 논평 조선일보의 'TV 경품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10.31) 2013-08-02
1923 성명 새정부 「정권인수위원회」인선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12.23) 2013-08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