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22 성명 졸속으로 얼룩진 YTN 불법매각 규탄하며 무효화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2024-02-07
3021 논평 ‘2인 체제’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적 YTN 최대주주 변경 중단하라 2024-02-02
3020 성명 이태원특별법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과 방조하는 언론의 무책임 규탄한다 2024-02-01
3019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비판언론 죽이기·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하라! 2024-01-30
3018 논평 여권추천 방심위원만 위촉한 윤석열 대통령, 심의독재 멈춰라 2024-01-25
3017 논평 이선균 씨 사망 1차 당사자 경찰의 비판 언론 입막음 압수수색 규탄한다 2024-01-24
3016 기자회견문 검찰 공화국의 오명을 벗으려면 류희림을 조사하라 2024-01-17
3015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내부 직원을 고발한 류희림 위원장이 수사 대상이다 2024-01-16
3014 성명 공익제보자 색출 위한 ‘방심위 압수수색’ 강력 규탄한다 2024-01-15
3013 성명 해촉되어야 할 자는 야권 추천위원이 아니라 류희림 위원장이다 2024-01-12
3012 성명 [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] 윤땡 뉴스도 모자라 지역뉴스 축소하는 박민 사장 제정신인가! 2024-01-12
3011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국민은 불법적 방송심의 묵과할 수 없다, ‘민원사주’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 2024-01-03
3010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언론장악 포기하고, 김홍일 방통위 해체하라 2024-01-02
3009 논평 위법적 ‘청부민원’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 2023-12-28
3008 성명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위해 언론장악에 끝까지 맞서겠다 2023-12-22
3007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방송의 비읍(ㅂ)자도 모르는 김홍일에게 방통위를 맡길 수 없다! 2023-12-22
3006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거부권 남발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 2023-12-22
3005 성명 TBS를 살려내라! 서울시의회·서울시는 공영방송을 문 닫게 할 것인가 2023-12-18
3004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검사 ‘법기술자’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을 철회하라 2023-12-06
3003 성명 부적격자 임명하고 방송3법 개정안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2023-12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