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22 논평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 총리 지명에 대한 논평(2014.6.11) 2014-06-11
3021 논평 언론·시청자단체 여성활동가들에게 폭력 행사한 KBS 규탄 논평(2013.12.16) 2013-12-16
3020 논평 ‘일베 기자’ 취재부서 보낸 KBS, 공영방송 자존심 지켜라 2017-02-16
3019 성명 [MBC노조 성명] '유족 깡패’막말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 2014-05-14
3018 성명 [공동성명] 부적격자 KBS 이사 추천, 부실 검증 방통위는 책임져라! 2018-08-28
3017 논평 고대영 ‘적폐’ 사장 해임을 환영한다 2018-01-22
3016 논평 [논평] MBC 경영진의 세월호 특조위 동행명령 거부 및 입장문 발표에 대한 논평(2016.5.18.) 2016-05-18
3015 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명(2013.12.09) 2013-12-09
3014 논평 ‘윤석열 묵념 뒤 뜬 무지개’ 두고 ‘성스러운 징조’ 언론이 전할 소린가 2021-11-12
3013 논평 ‘조국 정국’으로 본 언론의 자화상, 언론은 성찰할 수 있을까 2019-10-17
3012 성명 ‘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법 개정안’에 관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의견 2021-08-13
3011 논평 또 불거진 조선일보 기사 거래 의혹, 당장 수사하라 2018-10-24
3010 성명 언론중재법 대안 ‘배액배상제’ 조항은 반드시 수정돼야 한다 2021-07-30
3009 논평 KBS 여당측 이사들의 일방적인 수신료 인상 강행 움직임에 대한 논평(2013.11.12) 2013-11-12
3008 논평 청와대의 CBS 명예훼손 소송에 대한 논평(2014.5.16) 2014-05-16
3007 기자회견문 [언론연대 논평] 씨앤앰은 비열한 술책을 중단하라 2014-12-03
3006 성명 [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] 조선‧동아일보의 광복회장 비난은 친일 수구언론의 발악일 뿐이다 2020-08-20
3005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2017-06-06
3004 성명 [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성명] 지역유보금 투자 동원,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(2015.02.09) 2015-02-10
3003 논평 재허가 기준 점수 미달 지상파 3사 ‘조건부 재허가’ 유감 2017-12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