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2 논평 주동황 교수 방송위원 사퇴 관련 26일 동아일보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6.9.27) 2013-08-29
1961 성명 MBC 뉴스데스크의 ‘시위대 손피켓 문구 삭제’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2.9) 2013-09-25
1960 성명 청와대의 ‘연쇄살인사건 적극 활용 지시’ 의혹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(2009.2.16) 2013-09-25
1959 논평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2017-05-10
1958 성명 정보통신부에 대한 디지털방송 전송방식 변경 촉구 성명서(2002.11.21) 2013-08-02
1957 논평 「정순균 국정홍보차장의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8.25) 2013-08-07
1956 논평 ‘3불정책’관련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3.26) 2013-09-02
1955 성명 이명박 대통령 가락동 시장 방문’ 관련 조선·중앙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(2008.12.5) 2013-09-25
1954 성명 KBS 추석특집 생방송 ‘대통령과의 대화’에 대한 논평(2011.9.9) 2013-09-25
1953 성명 KBS 사측의 최경영 KBS 새노조 공추위 간사 해임에 대한 논평(2012.4.21) 2013-09-26
1952 논평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임명강행에 대한 논평(2013.04.17) 2013-09-26
195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기만적 방송광고결합판매고시 확정, 방통위 규탄 기자회견(2015.8.18) 2015-08-19
1950 논평 언론인은 대선캠프 직행을 위한 발판이 아니다 2022-01-20
1949 논평 이정현 파렴치한 항소, 사법부의 유죄 확정 판결을 기대한다 2018-12-18
1948 논평 ‘자격 미달’ MBN 재승인, 납득할 수 없다 2017-12-01
1947 기자회견문 검찰은 법의 정의를 바로 세워 언론 적폐 조사에 당장 나서라! 2017-08-18
1946 논평 「한나라당 이원창 의원의 'KBS 노조 주사파' 발언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1.5) 2013-08-07
1945 논평 「'한나라당,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공천'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총선미디어연대 일일논평(2004.3.31) 2013-08-08
1944 논평 KBS <폭소클럽2> ‘택배 왔습니다’에 대한 철도공사의 소송 관련 민언련 논평 2013-09-04
1943 성명 KBS 추적60분 ‘조현오 막말’ 특종 방송 무산에 대한 논평(2010.8.17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