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42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‘방통위 언론통제 의혹’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2014-04-29
2041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은 원칙과 상식의 훼손이다 2014-04-28
204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동아일보사와 행정법원의 시대착오(2014.4.28) 2014-04-28
2039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동아일보사와 행정법원의 시대착오 2014-04-28
2038 성명 [MBC PD협회 성명] 누가 MBC의 명예를 실추시켰는가? 2014-04-25
2037 성명 [언론단체 성명]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2014-04-24
2036 성명 [성명서]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(2014.4.24) 2014-04-24
2035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국회는 방송공정성 법안 원안대로 처리하라 2014-04-23
2034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세월호 사건보도, 언론의 각성을 촉구한다 2014-04-18
2033 논평 진도 세월호 침몰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(2014.4.17) 2014-04-17
2032 논평 동아일보사의 동아투위 해직 관련 ‘과거사위 결정 취소 소송’ 판결에 대한 논평(2014.4.16) 2014-04-16
2031 논평 방통심위의 채널A <쾌도난마> 1월 7일자 방송 심의결과에 대한 논평(2014.4.16) 2014-04-16
2030 성명 [언론노조 성명]반쪽짜리 3기 방통위, 역주행 즉각 멈춰라 2014-04-16
2029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거대자본의 언론 길들이기 즉각 중단하라 2014-04-16
2028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준 새누리당 의원들 2014-04-14
2027 논평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 TV토론 생중계 관련 논평(2014.4.11) 2014-04-11
2026 성명 [MBC노조 성명]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정정 보도 하라 2014-04-11
2025 논평 3기 방송통신위원회 파행 출범에 대한 논평(2014.4.10) 2014-04-10
2024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3기 방통위 파행 출범, 청와대 책임이다 2014-04-09
2023 성명 [MBC노조 성명] 또 다시 미친 징계의 칼춤을 추는가 2014-04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