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42 논평 KBS 사장 선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3.6) 2013-08-05
2041 논평 6월 4일 가나 평가전 방송3사 동시중계와 월드컵 특집 방송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27
2040 성명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의 MBC ‘무릎팍도사’ 출연에 대한 논평(2008.3.4) 2013-09-23
2039 성명 청와대의 ‘연쇄살인사건 적극 활용 지시’ 의혹에 대한 논평(2009.2.12) 2013-09-25
2038 기자회견문 불합격점 받은 TV조선에 ‘부정 재승인’, 방통위도 적폐 청산 대상이다 2017-03-24
2037 논평 [한나라당의 언론사 대량 소송사태 및 관련 보도]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6.28) 2013-08-02
2036 성명 『매일경제신문의 기획기사 '한국은 노조공화국인가? 』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12.4) 2013-08-02
2035 논평 「KBS '미디어포커스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7.8) 2013-08-07
2034 성명 KBS의 ‘민주당 도청의혹’ 진실 고백과 김인규 씨 퇴진을 촉구하는 논평(2011.7.11) 2013-09-25
2033 논평 국정원 정치개입 문건 추가 공개에 대한 보도논평(2013.5.20) 2013-09-26
2032 논평 「전남일보 임원식 사장, 이정일 의원 도청사건 연루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2.16) 2013-08-16
2031 논평 한겨레 ‘언론권력 시리즈’ 관련 동아일보의 손해배상소송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(2008.2.15) 2013-09-23
2030 성명 MBC의 방송인 김흥국 씨 퇴출에 대한 논평(2011.6.18) 2013-09-25
2029 논평 '박원순 제압' 문건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(2013.5.16) 2013-09-26
2028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혐오·차별 유튜브 방치하는 구글에 사회적 책임을 촉구한다 2022-01-20
2027 논평 「KBS '미디어포커스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6.30) 2013-08-06
2026 논평 「검찰의 SBS '몰래카메라' 원본 테이프 압수 영장 논란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3.8.6) 2013-08-07
2025 논평 한나라당의 KBS 사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 추진 관련 민언련 논평(2004.5.29) 2013-08-09
2024 성명 MBC <뉴스테스크>의 노조 음해 보도를 규탄하는 논평(2012.5.18) 2013-09-26
2023 성명 박근혜 후보의 MBC 정상화 약속 파기에 대한 논평(2012.11.14) 2013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