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62 논평 [미군 차량에 의한 여중생 사망]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6.27) 2013-08-02
2061 논평 「'검찰의 삼성에버랜드 편법상속 의혹 고발사건 수사' 신문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2.3) 2013-08-07
2060 성명 「SBS 윤세영 회장의 장남 석민씨의 SBS 상무급 경영위원 임명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4.2.2) 2013-08-08
2059 성명 미디어스의 ‘우리단체 총선 언론분야 정책 공약 발표’ 왜곡 기사에 대한 논평(2012.2.24) 2013-09-26
2058 성명 [기자회견문]‘언론장악’에 맞선 파업투쟁은 민주주의 회복 투쟁이다(2012.3.29) 2013-09-26
2057 논평 KBS 수신료 인상 추진에 대한 논평(2013.04.19) 2013-09-26
2056 논평 중앙노동위원회 '방송작가 근로성' 판정 불복하며 ‘반노동’ 선택한 MBC가 부끄럽다 2021-05-07
2055 논평 [방송담당기자들의 2002년 프로그램 평가]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 2013-08-02
2054 논평 동아일보 김근태 의원 발언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3.7.30) 2013-08-07
2053 논평 ‘단병호 의원, 홍두하씨 삼성전자 노조탈퇴 회유 주장’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16
2052 성명 KBS <추적60분>‧MBC < PD수첩> 제작진 보복징계를 규탄하는 논평(2011.5.17) 2013-09-25
2051 논평 노회찬 의원 ‘통비법’ 위반 대법원 확정 판결에 대한 논평(20130216) 2013-09-26
2050 논평 [논평] 방문진의 속기록 공개를 촉구하는 논평 (2015.12.25) 2015-12-25
2049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조선일보의 TV조선 주식 부당거래 의혹,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하라! 2019-05-02
2048 논평 [스포츠조선의 노사 합의]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7.23) 2013-08-02
2047 논평 KBS <생방송 시사투나잇> ‘패러디논란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16
2046 논평 KBS 사장 길환영 씨 신년사에 대한 논평(2013.01.04) 2013-09-26
2045 논평 [논평]KBS 이사회의 차기 사장 선임 절차 논의 비공개에 대한 논평(2015.10.13) 2015-10-13
204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청와대 공영방송 언론장악 대국민 사과 및 이정현 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(2016.7.5.) 2016-07-05
2043 논평 청와대 기자실 개방 추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2.17) 2013-08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