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62 논평 뉴라이트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내정에 대한 논평(2014.5.14) 2014-05-14
2061 논평 KBS, MBC 사장과 간부들 퇴진을 요구하는 논평(2014.5.13) 2014-05-13
2060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공영방송 보도통제의 수장, 길환영은 즉각 퇴진하라! 2014-05-12
2059 성명 [MBC노조 성명]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’장본인, 반성은커녕 망언 일관 2014-05-12
2058 성명 [KBS노조 성명] 길환영 사장은 물러나야 한다! 2014-05-12
2057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공영방송 보도통제의 수장, 길환영은 즉각 퇴진하라(2014.5.12) 2014-05-12
2056 성명 [MBC 기자회 성명]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2014-05-12
205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수신료 한 푼도 올려줄 수 없다!(2014.5.9) 2014-05-09
2054 성명 [성명서] 살인방송 KBS, 수신료 인상이 웬말이냐(2014.5.9) 2014-05-09
2053 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민경욱 대변인 ‘계란라면 발언’ 보도 매체 징계에 대한 논평(2014.5.9) 2014-05-09
2052 논평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을 모독한 MBC 보도에 대한 논평(2014.5.8) 2014-05-08
2051 논평 국회 미방위 수신료 인상안 ‘날치기 상정’에 대한 논평(2014.5.8) 2014-05-08
2050 기자회견문 [언론연대 기자회견문] 천인공노할 수신료 기습 인상, 새누리당과 KBS는 제정신인가! 2014-05-08
2049 성명 [언론단체 성명]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2014-05-08
2048 성명 [성명서]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(2014.5.8) 2014-05-08
2047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2심 판결마저 무시하려 하는가? 부당징계 즉각 철회하라 2014-05-07
2046 성명 [언론연대 성명] 언론통제‘책임회피’, 언론단체‘문전박대’최성준은 사죄하라! 2014-05-02
2045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新보도지침 획책하는 최성준 방통위는 석고대죄하라 2014-04-30
2044 논평 방통위의 '언론통제 문건'에 대한 논평(2014.4.28) 2014-04-29
2043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최소한의 원칙도 포기한 새정치연합을 강력 규탄한다 2014-04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