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82 논평 방통위 종편 자료 공개 지연을 규탄하는 논평(2013.5.30) 2013-09-26
2081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종편 선거운동방송 허용, 불공정 선거 초래할 것 2014-11-07
2080 성명 광고를 매개로 한 삼성의 신문통제 실태현황 분석보고서(2007.1.10) 2013-09-12
2079 성명 KBS <추적60분> MBC 파업편에 대한 논평(2012.7.26) 2013-09-26
2078 성명 [기자회견문]조중동방송의 유예없는 미디어렙 의무위탁 촉구 기자회견(2011.12.27) 2013-09-25
2077 논평 <채널A-김광현의 탕탕평평>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‘권고’ 결정에 대한 논평(2013.07.12) 2013-09-26
207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공영방송 KBS 이사에 자유한국당 추천 부적격자 절대 안 된다! 2020-02-06
2075 논평 [월간조선] '판금 가처분 기각'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2.7.31) 2013-08-02
2074 논평 신문협회 산하 신문공정경쟁위원 전원 사퇴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6.3) 2013-08-06
2073 논평 중앙일보 「지금은 노조시대」의 '이 달의 기자상' 수상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6.26) 2013-08-06
2072 성명 MBC ‘후플러스’ ‘김혜수의 W’ 폐지, 주말 ‘뉴스데스크’ 시간 변경에 대한 논평 2013-09-25
207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사드 보도지침 규탄과 청와대 언론장악 진상 조사 청문회 촉구 기자회견(2016.7.27.) 2016-07-28
2070 논평 KBS이사회 정연주씨 사장 제청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4.24) 2013-08-05
2069 논평 'EBS 미디어바로보기' 관련 조선·동아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0.14) 2013-08-07
2068 논평 「'북한 용천역 폭발사고'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4.23) 2013-08-09
2067 논평 「'헌재 탄핵심판 소수의견 비공개' 관련 5월 12일 신문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5.12) 2013-08-09
2066 성명 KBS <현장르포 동행>의 ‘정권홍보’ 및 KBS의 ‘해명’에 대한 논평(2009.1.12) 2013-09-25
2065 논평 방송3사 메인뉴스의 한반도 위기 보도에 대한 논평(2013.5.9) 2013-09-26
2064 논평 자유한국당 미디어특위를 우려한다 2019-07-08
2063 논평 국민의당, ‘언론적폐 세력’이 되고 싶은가 2017-07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