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82 논평 [현업언론인 시국선언문] 언론의 사명을 다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14-05-22
2081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청와대는 더 이상 국민들을 농락하지 말라 2014-05-21
2080 성명 [공동성명서] KBS와 MBC 내부의 개혁 노력을 지지하는 성명서 2014-05-20
207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선거운동원으로 나선 TV조선과 채널A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(2014.5.20) 2014-05-20
2078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선거운동원으로 나선 TV조선과 채널A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14-05-20
2077 성명 [cbs현업언론인 성명]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정의공론(正論直筆)을 다짐한다! 2014-05-20
2076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. 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. 2014-05-20
207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‘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’ 기자회견문 2014-05-20
207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와 막말, 용서할 수 없다(2014.5.19) 2014-05-19
2073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청와대의 범법행위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2014-05-19
2072 성명 [현직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] 반성하고, 행동합시다 2014-05-19
2071 논평 청와대의 CBS 명예훼손 소송에 대한 논평(2014.5.16) 2014-05-16
2070 성명 [MBC노조 성명] 세월호 ‘보도참사’ 즉시 사과하라 2014-05-16
2069 성명 [MBC 직능협회 공동성명] MBC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? 2014-05-15
2068 성명 [언론연대 논평] 박근혜 정권, 방심위를 검열 기구로 만들 셈인가 2014-05-15
2067 성명 [MBC노조 성명] 자성의 피맺힌 절규에 부당인사로 답하는가? 2014-05-15
2066 논평 KBS, MBC의 양심세력의 성찰과 반성에 대한 논평(2014.5.14) 2014-05-14
2065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논의, 더 이상의 방기는 죄악이다 2014-05-14
2064 성명 [전국MBC기자회 성명] 최악의 오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! 2014-05-14
2063 성명 [MBC노조 성명] '유족 깡패’막말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 2014-05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