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02 논평 「‘한나라당·민주당의 대통령 탄핵 발의’관련 신문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3.6) 2013-08-08
2101 논평 MBC '영웅시대'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2.17) 2013-08-16
2100 논평 MBC 「PD수첩」, KBS 「추적 60분」 ‘경부운하 관련 방영분’에 대한 논평(2008.2.19) 2013-09-23
2099 성명 MBC <뉴스데스크>의 국회 환노위 비난에 대한 논평(2012.11.6) 2013-09-26
2098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석 달째 업무공백, 재발방지 대책 필요하다 2021-04-01
2097 성명 [공동성명] 국민일보 기자 금품수수 사건, 백해무익한 기자단부터 해체하라 2022-06-20
2096 논평 대법원의 <백년전쟁> 판결, 심의제도 재검토의 계기로 삼아야 2019-12-11
2095 논평 고사 위기 OBS에 대한 통신 재벌 IPTV의 ‘갑질’, 더 이상은 안 된다 2018-09-05
2094 논평 프리덤 하우스』서스만 위원 내한 관련 왜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2.11.4) 2013-08-02
2093 성명 한나라당 방송법 개정 추진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3.4.14) 2013-08-05
2092 성명 [기자회견문] KBS, 공영방송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도 않는가?(2012.12.4) 2013-09-26
2091 논평 KBS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무단 상정에 대한 논평(2013.7.4) 2013-09-26
2090 기자회견문 언론개혁 없이 적폐청산도 사회개혁도 이룰 수 없다 2017-04-20
2089 논평 「이종환, 은경표씨 SBS 복귀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0.4) 2013-08-07
2088 논평 「'KBS 수신료 분리징수' 관련 신문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1.19) 2013-08-07
2087 논평 「'박근혜 전 대표 패러디 포스터'관련 조선일보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7.15) 2013-08-13
2086 논평 박근혜 당선자의 윤창중 수석대변인 선임에 대한 논평(2012.12.26) 2013-09-26
2085 논평 종편4사의 공조체제 구축 및 ‘비밀TF’ 가동 의혹에 대한 논평 2013-09-26
2084 논평 참담한 언론 계엄 계획, 제대로 수사하고 보도하라 2018-07-25
2083 논평 ‘방송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MBC PD수첩에 내린 경고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3.6) 2013-08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