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02 논평 KBS의 보복인사 조치에 대한 논평 (2014.6.3) 2014-06-03
2101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언론탄압에 대한 법원의 잇단 판결은 상식의 복원이다 2014-06-02
210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‘세월호 국정조사’출발점에서 시민사회단체 입장(2014.5.30) 2014-06-02
2099 성명 [CBS노조 성명] 길환영 사장, 절대 스스로 물러나지 말라 2014-05-30
2098 성명 [SBS노조 성명] KBS 언론노동자들의 길환영 퇴출 파업 투쟁에 최고의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2014-05-30
2097 성명 [YTN노조 성명] KBS 동지들의 파업을 강력히 지지한다 2014-05-30
2096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7:4 구조를 넘지 못한 KBS 이사회,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은 절박한 국민적 과제다 2014-05-29
2095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비판 언론 재갈 물리기 즉각 중단하라 2014-05-29
2094 성명 [MBC노조 성명] 뜨거운 심장과 연대의 의지로 KBS구성원들의 결단을 지지한다 2014-05-29
2093 성명 [방송기자연합회 성명] 사장도 이사회도 오직 청와대만 바라보는가 ? 2014-05-29
2092 성명 [MBC노조 성명] 진정 파국을 바라는가? 징계시도 즉각 중단하라 2014-05-29
2091 논평 촛불집회 취재 중이던 <공무원U신문> 안현호 기자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논평(2014.5.28) 2014-05-28
2090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KBS 이사회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라 2014-05-28
2089 논평 2012년 MBC파업 관련 판결에 대한 논평(2014.5.27) 2014-05-27
2088 성명 [MBC직능단체 성명] KBS 길환영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14-05-27
2087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MBC 사측은 공정방송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라 2014-05-27
208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한선교는 미방위의 해악, 위원장에서 물러나야 2014-05-27
2085 논평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'잠수사 일당' 운운에 대한 논평(2014.5.26) 2014-05-26
2084 논평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조합원 시신탈취 및 공권력 남용 문제 관련 언론 행태 논평(2014.5.26) 2014-05-26
2083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청와대의 KBS에 대한 보도통제ㆍ인사개입 진상을 밝혀라(2014.5.22) 2014-05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