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22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방심위의 문창극, 박효종은 물러나라! 2014-06-17
2121 성명 [언론단체 성명]  박효종, 함귀용 방심위원 위촉을 반대한다.  정권의 '홍위병'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. 2014-06-17
2120 성명 [언론연대 성명] ‘친일독재 찬양’, ‘대선캠프 출신’ 방심위원장,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14-06-17
2119 논평 법원의 <추적60분> 천안함 편 방심위 제재 취소판결에 대한 논평(2014.6.13) 2014-06-13
2118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국가와 역사, 그리고 국민을 도대체 얼마나 더 능멸하겠다는 것인가 2014-06-13
2117 성명 [한국 PD연합회 성명]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 2014-06-13
2116 논평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· 동아일보의 MBC 비호에 대한 논평 (2014.6.12) 2014-06-13
2115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국민통합 저해하는 이념편향 총리후보 지명 강력 규탄한다 2014-06-11
2114 논평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 총리 지명에 대한 논평(2014.6.11) 2014-06-11
2113 성명 [KBS노조 성명] 공영방송 독립, 이제부터 시작이다! 2014-06-10
2112 성명 [MBC노조 성명] 시대착오적 양심 징계를 철회하라 2014-06-10
2111 논평 MBC의 부당징계와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논평(2014.6.10) 2014-06-10
211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윤두현 홍보수석 임명 철회 촉구 언론단체 기자회견(2014.6.10) 2014-06-10
2109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청와대는 적폐 청산의 무풍지대인가? 2014-06-10
2108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KBS 사태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4-06-09
2107 논평 청와대의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 홍보수석 내정에 대한 논평(2014.6.9) 2014-06-09
2106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KBS 이사회는 역사에 길이 남을 죄인이 될 것인가 2014-06-05
210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단체 입장(2014.6.5) 2014-06-05
2104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언제까지 버틸 셈인가, 길환영 사장은 즉각 물러나라 2014-06-05
2103 성명 [MBC노조 성명] 일말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것인가? 2014-06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