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22 논평 MBC <제5공화국> '5·18' 관련 방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5.7.6) 2013-08-19
2121 성명 [기자회견문]조선일보 인천지역 불법대량살포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문(2012.4.10) 2013-09-26
2120 논평 국제기자연맹 회장의 ‘해직 언론인 복직과 공영방송 정상화’ 성명에 대한 논평(2013.04.17) 2013-09-26
211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KBS를 청와대 여론 통제 도구로 헌납할 부적격 사장 선임 절대 안 된다! (2015. 10. 21) 2015-10-21
2118 기자회견문 KBS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를 조속히 선출하라 2018-01-31
2117 논평 권영만 전 청와대 비서관의 EBS 부사장 임명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3.8) 2013-08-08
2116 논평 방문진의 MBC 사장 후보 결정에 대한 논평(2013.4.30) 2013-09-26
211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박근혜 정권의 KBS 사장 선임 개입 규탄 및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(2015.11.17) 2015-11-17
2114 성명 [공동성명]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 성명(2016.7.6) 2016-07-06
2113 논평 ‘3월 16일 MBC뉴스데스크 <북한 공개처형>’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 2013-08-16
2112 논평 ‘대우조선 호화접대 의혹’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 사의 표명에 대한 논평(2016.08.29) 2016-08-29
2111 논평 클릭 수 노린 ‘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’, 선정보도는 2차 가해 2022-09-16
2110 논평 MBC 불법채용 사태, 책임자 처벌하고 개선책 내놔라 2018-08-28
2109 성명 「'세풍'사건 언론인 연루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3.4.16) 2013-08-05
2108 성명 「스포츠조선의 '송철웅 기자 징계'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4.1.9) 2013-08-08
2107 논평 M 「시사매거진 2580」의 '불법지방흡입수술' 고발보도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4) 2013-08-16
2106 논평 나훈아 씨 괴담 유포 관련 논평(2008.2.1) 2013-09-23
2105 성명 민간인 불법사찰 대통령 사과, 파업지지 및 언론자유 보장,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4대 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2013-09-26
2104 성명 [언론계선언]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파괴를 외면하는 언론은 역사의 심판을 각오하라!(2013.6.26) 2013-09-26
2103 성명 ‘언론탄압 대명사, 언론공작 기술자’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2023-07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