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42 논평 SBS <이숙영의 파워FM>의 31일 ‘영어몰입방송’에 대한 논평(2008.2.1) 2013-09-23
2141 성명 [MBC 스페셜]에 대한 방송위원회 결정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(2002.05.24) 2013-08-02
2140 성명 MBC의 '민주통합당 당선인들 MBC사장실 방문' 왜곡보도에 대한 논평(2012.5.10) 2013-09-26
2139 성명 [기자회견문] 박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타락한 MBC,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(2012.12.4) 2013-09-26
2138 논평 방문진의 MBC 임원 선임에 대한 논평(2013.5.22) 2013-09-26
2137 논평 언론은 ‘공군 성폭력 은폐사건’으로 제대로 명명하라! 2021-06-11
2136 논평 KBS <폭소클럽> ‘블랑카의 뭡니까 이게’ 마지막 방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5.3.29) 2013-08-19
2135 논평 'MBC 뉴스데스크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관련 보도 <초콜릿의 그늘>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2.15) 2013-08-21
2134 성명 [발족선언문]‘MB 방송장악’에 맞선 투쟁은 시대의 소명이다(2012.3.13) 2013-09-26
2133 성명 KBS <추적60분> MBC 파업 관련 방송제작 불가에 대한 논평(2012.7.3) 2013-09-26
2132 논평 [논평] 청와대의 KBS 사장 및 이사 선임 개입에 대한 논평(2015.11.16) 2015-11-16
2131 논평 ‘검찰개혁’ 위한 ‘공보 관행 개선’, 검찰과 언론의 비판적 견제 관계 정립 계기 되어야 2019-11-02
2130 논평 [논평]IPI '2001 세계언론자유보고서' 관련 논평(2002.2.27) 2013-08-02
2129 논평 방송3사의 이른바 '강도얼짱' 검거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4.2.26) 2013-08-08
2128 논평 SBS 자회사 'SBS 인터내셔널'의 올림픽 중계권 단독 계약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8.4) 2013-08-29
2127 논평 「파이낸셜뉴스」 전재호 사장의 제이유 등 기업 공갈 혐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5.16) 2013-09-02
2126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검열·통제를 규탄하는 논평(2011.7.8) 2013-09-25
2125 성명 [의견서]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<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정 개정안>에 대한 의견서(2015.10.16) 2015-10-16
2124 논평 검찰은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2019-05-14
2123 논평 방통위의 말장난, 국민이 우스운가? 2017-04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