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41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편파·표적·정치심의 넘어 월권 심의 나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당장 해체하라 2024-03-28
3040 성명 [공동성명] 비판방송 ‘입틀막’ 수단된 선방위 해체하라 2024-03-22
3039 논평 [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논평] 황상무 ‘회칼테러’ 협박,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2024-03-22
3038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윤석열 대통령은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 수석을 해임하고,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24-03-15
3037 논평 [공동논평] 편파・부당심의를 일삼는 선방심위를 해체하라 2024-03-15
3036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“잘 들으라!” ‘회칼테러’ 언론 협박한 황상무 수석 즉각 파면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4-03-15
3035 논평 [공동논평] 류희림 위원장과 여권위원들의 파행운영, 편파심의 독주 중단하라 2024-03-13
3034 논평 방송 공공성과 시청자권익 고려하지 않은 법원의 YTN 최대주주 변경처분 기각 유감이다 2024-03-08
3033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출범 선언문 2024-03-07
3032 논평 구성 정당성조차 훼손된 방심위 ‘정치심의’ 중단하라 2024-03-05
3031 논평 법원도 인정한 부당해촉과 청부민원 의혹, 류희림 위원장은 사퇴하라 2024-02-29
3030 논평 ‘입틀막’ 대통령 심기경호 충성만 하는 여권 방심위원들은 당장 사퇴하라 2024-02-23
3029 논평 [공동논평] 바이든-날리면 자막보도 MBC, YTN 중징계 의결은 언론탄압이자 재갈물리기다 2024-02-21
3028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애완견 언론 YTN을 만들 유진의 최대주주 자격을 박탈하라 2024-02-20
3027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낙하산 박민 KBS 사장과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 불방 시도를 규탄한다. 2024-02-20
3026 성명 방심위의 일방적 시민 방청 제한은 독재다 국민 알권리 침해 규탄한다 2024-02-20
3025 성명 세월호 다큐 불방 철회하고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-02-19
3024 논평 ‘노동착취 대명사’ 쿠팡은 ‘블랙리스트’ 사과하고 언론 겁박 멈춰라 2024-02-16
3023 논평 김건희 구하기·윤비어천가로 전락한 KBS ‘파우치 대담’, 낯뜨겁다 2024-02-08
3022 성명 졸속으로 얼룩진 YTN 불법매각 규탄하며 무효화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2024-02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