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62 성명 다시 요청한다 ‘공영방송 사장은 국민이 뽑아야 한다’ 2022-05-09
2161 논평 「공정위 2003년 4분기 신문시장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결과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.9) 2013-08-08
2160 논평 「'용산미군기지 이전'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.21) 2013-08-08
2159 논평 ‘tvN <리얼스토리 묘(猫)> 조작방송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8.24) 2013-09-04
2158 논평 「공정위 신문고시 개혁 관련 동아일보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2.22) 2013-08-05
2157 논평 「노무현 정부 권언관계 정상화 조처 관련 언론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3.17) 2013-08-05
2156 논평 방송3사 보도의 무분별한 '외신 받아쓰기'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3.3.26) 2013-08-05
2155 성명 「국회 본회의 KBS 결산안 부결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3.7.1) 2013-08-07
2154 성명 KBS「인물현대사」·MBC 「이제는 말할 수 있다」의 '인혁당 사건' 방송 관련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성명(2005.4.7) 2013-08-19
2153 성명 채소 값 폭등 및 대통령 ‘양배추 김치’ 발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(2010.10.2) 2013-09-25
2152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계속되는 보복인사, 회생불능으로 치닫는 MBC 2014-11-03
2151 논평 MBC의 「논픽션 공감」폐지·「베스트극장」편성시간 변경 등에 대한 논평(2004.12.29) 2013-08-14
2150 성명 10일 ‘경기도 교육감 선거’ 관련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(2009.4.10) 2013-09-25
2149 성명 방통심의위 선거방송심의위의 MBC<뉴스데스크> 징계에 대한 논평(2012.10.24) 2013-09-26
2148 성명 신문사 자전거 경품에 대한 공정위 조사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(2003.2.3) 2013-08-05
2147 논평 「SBS 부분개편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7.13) 2013-08-07
2146 성명 [논평] 전북교육감 김승환 ‘민주진보단일 후보’ 관련 중앙일보 왜곡보도에 대한 논평(2010.6.1) 2013-09-25
2145 성명 [발족선언문] ‘곡필아세’ ‘권경언 유착’의 결정판 조중동 종편 그 폐해의 기록은 역사의 의무이다 2013-09-25
2144 성명 「KBS, MBC 토론프로그램」에 대한 민언련 특별모니터(2003.12.12) 2013-08-07
2143 논평 KBS 「미디어포커스」 '적기가 파문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8.20) 2013-08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