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82 성명 [18개 시민단체 공동 촉구서]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심 판결 항소 촉구서(2014.9.15) 2014-09-15
2181 성명 [공동성명서]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대한 성명(2014.9.12) 2014-09-12
218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'박근혜 낙하산’, ‘제2의 문창극’ KBS 이사 이인호 사퇴 촉구 기자회견 (2014.9.5) 2014-09-05
2179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방심위 스스로 KBS 문창극 보도의 정당성을 입증했다! 2014-09-04
2178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방심위의 'KBS 문창극 보도' 심의 규탄 기자회견 (2014.9.4) 2014-09-04
2177 성명 [공동성명서] 이인호 KBS 이사장 임명 철회 촉구 성명발표 (2014.9.4) 2014-09-04
217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방심위는 반헌법적 사후검열을 중단하라 2014-09-04
2175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세월호 보도참사, 민심 조작해놓고 기념식이 웬말이냐 2014-09-03
217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‘방송의 날’ 축하연 규탄 기자회견(2014.9.2) 2014-09-02
2173 성명 [언론노조 성명]  이인호 씨는 자진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시도를 중단하라 2014-09-02
2172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박근혜 대통령, 방송의 공정성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나 2014-09-02
2171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‘청와대 낙하산’ 이인호 이사장, 절대불가다! 2014-09-01
2170 논평 뉴라이트 인사의 KBS 이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(2014.9.1) 2014-09-01
216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'죽음을 각오한 아빠' 마음 폄훼하고 세월호 민심 왜곡하는 기레기 언론 규탄 기자회견(2014.8.29) 2014-08-29
2168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의 ‘세월호 유가족 모욕 게시글’ 옹호 댓글에 대한 논평(2014.8.28) 2014-08-28
2167 성명 [MBC노조 성명] ‘함량 미달’ 리더십에 MBC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가 2014-08-28
216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방심위는 더 이상 방송의 역사를 더럽히지 말라(2014.8.27) 2014-08-27
2165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사회분열 조장하여 세월호 해결 가로막는 보수언론 2014-08-26
2164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‘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’이야말로 유가족들의 뜻이다 2014-08-21
2163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조선과 동아의 악질적 보도를 규탄한다 2014-08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