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2 성명 ‘국민일보의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재산 의혹 기사 누락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9-24
2201 성명 방송법의 ‘시청자 사과 명령 조항 위헌’ 판결에 대한 논평(2012.8.24) 2013-09-26
2200 성명 [기자회견문]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김재철 해임부결 개입, 박근혜 후보는 답하라 (2012.11.13) 2013-09-26
2199 논평 < TV조선>‧<채널A>의 5‧18정신 훼손 및 역사왜곡에 대한 전국민언련 논평(2013.5.20) 2013-09-26
2198 성명 [성명서]MBC공대위 박석운 공동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관련 MBC공대위 성명서(2015.6.25) 2015-06-25
2197 논평 숭실대는 기자해임·발행중지 사과하고 대학언론 자유 보장하라 2021-12-17
2196 논평 「장애인 선로 점검시위 관련 방송3사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2.9.23) 2013-08-02
2195 논평 한겨레신문의 '연평도 르포'에 대한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논평(2003.6.5) 2013-08-06
2194 성명 「세계일보 조민성 화백 직무정지 조치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4.4.9) 2013-08-08
2193 논평 KBS「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」폐지를 촉구하는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5.3.29) 2013-08-19
2192 논평 검찰의 한겨레 최성진 기자 ‘징역형’ 구형에 대한 논평(2013.7.3) 2013-09-26
2191 성명 <방송시간 연장>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성명서(2002.4.4) 2013-08-02
2190 논평 ‘박수환 문자’ 속 언경 유착에 침묵한 언론들, 침묵 이유도 침묵하나? 2019-04-12
2189 성명 효순이 미선이 사망 1주기를 추모하며(2003.6.12) 2013-08-06
2188 논평 KBS의 ‘수신료 인상안’ 이사회 안건상정 요청에 대한 논평(2013.6.21) 2013-09-26
2187 논평 이효성 지명자, 적폐청산과 방송개혁에 과감하게 나서주길 믿는다 2017-07-03
2186 논평 <노무현 '언론관련발언' 보도>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4.7) 2013-08-02
2185 논평 동아일보 내부 자정 움직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3.5) 2013-08-05
2184 성명 방송통신위원장 면직 재가는 윤석열 정권의 방송장악 신호탄이다  2023-05-30
2183 성명 ‘언론사 파산’ 언급한 윤석열 후보, 부적절한 언론관의 끝은 어디인가 2022-0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