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22 성명 김재우 씨 방문진 이사장 연임에 대한 논평(2012.8.28) 2013-09-26
2221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, 언제까지 면피성 징계만 내릴 것인가 2020-09-11
2220 논평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‘포털 뉴스편집 개입 시도’를 비판한다 2020-09-09
2219 논평 언론사 조직 내부 성인지 감수성 점검이 필요하다 2019-05-15
2218 논평 조선일보, 지상파의 공정성 회복이 두려운가 2019-02-18
2217 논평 「'방송3사 2003년 가요시상식'」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4.1.3) 2013-08-08
2216 성명 80년 신 군부 부역 방송인들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3.7.22) 2013-08-07
2215 논평 KBS·MBC 보도프로그램의 '시청자 뉴스 참여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.29) 2013-08-08
2214 성명 KBS의 ‘G20 특집프로그램’ 및 메인뉴스의 ‘G20 관련 보도’에 대한 논평(2010.10.13) 2013-09-25
2213 논평 KBS 추적60분 불방에 대한 논평(2013.8.31) 2013-09-26
2212 논평 호반건설은 서울신문 독립성 침해하는 부당간섭을 즉각 중단하라 2022-01-24
2211 성명 <시사매거진 2580> 심원택 부장의 안철수 아이템 폐기 및 폭언에 대한 논평(2012.8.9) 2013-09-26
2210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KBS 이사회의 국민모독 2014-07-03
2209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종편 재승인 심사 점수를 공개하고, 원칙대로 의결하라! 2017-03-14
2208 논평 M<100분 토론>과 K1<심야토론> 노동관련 방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3.11.21) 2013-08-07
2207 논평 김종국 씨 MBC 사장 내정에 대한 논평(2013.5.2) 2013-09-26
220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태를 책임지는 길 2014-06-18
2205 논평 [논평] MBC 이상호 기자 재징계에 대한 논평(2015.8.6) 2015-08-06
2204 성명 [MBC 스페셜]에 대한 한나라당의 대응 관련 민언련 성명서(2002.5.15) 2013-08-02
2203 논평 「통일단체와 각계원로 '대북송금문제 성명' 관련 신문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2.20) 2013-08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