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42 성명 한총련 수배자 연행 중단과 정치수배 해제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(2003.5.9) 2013-08-06
2241 논평 「'부안 핵 폐기장 반대시위' 관련 신문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3.11.28) 2013-08-07
2240 성명 「조선일보의 박근혜 띠우기 보도사진」에 관한 보도사진모니터(2004.4.6) 2013-08-08
2239 논평 「'이영훈 교수의 MBC100분토론 일본군 위안부 발언' 관련 신문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9.7) 2013-08-14
2238 성명 방송사 연말 '가요·연기' 시상식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4.12.3) 2013-08-14
2237 성명 ‘벤쿠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’ 방송3사 동시 생중계에 대한 논평(2010.3.8) 2013-09-25
2236 성명 MBC 뉴스데스크의 ‘안철수 후보 논문 표절 의혹’ 보도 관련 논평(2012.10.3) 2013-09-26
2235 논평 '자전거경품'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2.13) 2013-08-05
2234 성명 MBC <시사매거진2580> 심원택 부장의 인혁당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(2012.11.2) 2013-09-26
2233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제2의 길환영을 막기 위한 최소 조건 2014-06-23
2232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민사회단체 폄훼와 예산삭감 중단 및 언론의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 2021-11-04
2231 논평 연평도 서해교전 사태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7.4) 2013-08-02
2230 성명 연평도 서해교전 사태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성명서(2002.7.4) 2013-08-02
2229 성명 KBS 주말드라마 <수상한 삼형제>의 '공권력 편들기'에 대한 논평(2009.12.22) 2013-09-25
2228 성명 MBC 김재철 퇴출 및 KBS 부적격 사장 저지를 위한 각계 원로·시민사회단체 시국회의 선언문 2013-09-26
2227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KBS 사태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4-06-09
2226 성명 [공동성명서]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명예훼손 규정 개정에 대한 공동성명(2015.7.9) 2015-07-10
2225 성명 공영방송 장악 위한 방송통신위원장 표적수사 강력 규탄한다   2023-03-24
2224 성명 채널A ‘검언유착 의혹’ 징계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 2020-06-26
2223 논평 MBC '파업관련보도'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3.7.10) 2013-08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