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62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고대영 선임 반대, 방송 국정화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 (2015. 11. 16) 2015-11-16
2261 논평 ‘마녀사냥’ 부추기는 수구보수언론에 대한 논평(2013.9.5) 2013-09-26
2260 논평 SBS의 <현장21> 폐지 방침에 대한 논평(2013.5.28) 2013-09-26
2259 성명 [MBC노조 성명] 결국 겁주고 솎아내기 위한 교육이었나? 2014-11-18
2258 기자회견문 마사회는 공기업답게 YTN 대주주의 공적 책임을 다하라 2017-11-14
2257 논평 자유한국당·바른미래당, 방송법을 ‘어깃장’의 수단으로 악용 말라 2018-04-04
2256 논평 KBS <이야기쇼 두드림> 나경원 씨 출연에 대한 논평(2013.01.21) 2013-09-26
2255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아직도 정신 못 차린 KBS 이사들 2014-06-27
2254 논평 [논평]고영주 이사장의 ‘문재인 공산주의자’ 발언 관련 판결에 대한 논평(2016.9.29) 2016-09-29
2253 논평 ‘문제풀이에 맛집까지’ 대선 후보 무분별한 예능출연 중단하라 2021-12-04
2252 논평 김장겸,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17-05-23
2251 성명 [기자회견문] 영등포경찰서는 MBC 노조 탄압 중단하고, 김재철을 수사하라! 2013-09-26
2250 성명 [공동행동]MBC노조 파업 잠정중단 결정관련 공동행동 기자회견문(2012.7.18) 2013-09-26
2249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한선교는 미방위의 해악, 위원장에서 물러나야 2014-05-27
2248 논평 [방송토론위원회의 법정 방송토론 규정]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2.6.8) 2013-08-02
2247 성명 헌법재판소의 ‘인터넷 실명제 위헌’ 판결에 대한 논평(2012.8.24) 2013-09-26
224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는 MBC 2014-07-07
2245 논평 「대구지하철 화재 관련 신문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2.19) 2013-08-05
2244 논평 「'이화여대 김용서 교수 발언 파문'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4.2) 2013-08-08
2243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2022 대선미디어감시연대 발족 기자회견문 2022-0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