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82 성명 「KBS 개국 30주년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3.3.3) 2013-08-05
2281 논평 KBS의 ‘수신료 인상 토론회 관련 KBS 입장’에 대한 논평(2013.7.10) 2013-09-26
2280 논평 [논평]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공개형뉴스제휴평가위원회 제안에 대한 논평(2015.6.19) 2015-06-19
2279 논평 조선일보, ‘클릭수’에 매몰된 온라인뉴스 경쟁 멈춰라 2021-11-26
2278 논평 EBS <다큐프라임-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입니다> 제작 자율성 침해에 대한 논평(2013.04.10) 2013-09-26
2277 논평 [현업언론인 시국선언문] 언론의 사명을 다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14-05-22
227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  공영방송 재장악 획책하는 KBS 때리기 2014-06-26
227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KBS 고대영 사장 선임 원천 무효 및 청와대 개입 ‘국민감사청구운동’ 돌입 선포문 (2015. 11. 24) 2015-11-24
2274 논평 김의철 KBS 전 사장 해임정지 기각, 방송장악 길 열어준 법원 규탄한다 2023-10-20
2273 성명 [공동 성명] 네이버는 ‘지역’ 홀대를 멈춰라! 2019-05-15
2272 성명 「자전거 신문판촉 폭력사태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3.1.20) 2013-08-05
2271 논평 [연예인 PR비에 대한 검찰 수사]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7.15) 2013-08-02
2270 논평 <뉴스타파>의 조세피난처관련 특종 보도에 대한 논평(2013.5.30) 2013-09-26
2269 논평 동아일보 ‘용인 살인사건’ 선정적 보도에 대한 논평(2013.7.12) 2013-09-26
2268 논평 [논평]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 방발기금 징수 유예 결정에 대한 논평(2015.7.3) 2015-07-03
2267 성명 [공동성명] KBS 길환영 사장의 '사드 보도지침'에 대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(2016.7.15.) 2016-07-15
226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‘청와대 낙하산’ 이인호 이사장, 절대불가다! 2014-09-01
2265 논평 [논평] 김재철 전 MBC 사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에 대한 논평(2016.3.15) 2016-03-15
2264 성명 윤석열 정부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가, 위헌적 KBS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하라 2023-06-08
2263 논평 <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> 21대 총선, 스스로 문제 드러낸 종편 2020-04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