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2 성명 MBC사측의 최승호PD, 박성제 기자 해고 등 중징계에 대한 논평(2012.6.20) 2013-09-26
2301 성명 [공동성명]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속히 출범시켜라 2021-02-05
230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‘조선-동아의 100년’은 부끄러운 100년이다 2020-01-15
2299 논평 [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입장] 가해자 가족에 의한 2차 가해, 무분별한 언론의 퍼나르기 보도 2019-02-14
2298 논평 K2 <자유선언 토요대작전>에 대한 동아일보의 '색깔'공세 관련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3.10.8) 2013-08-07
2297 성명 [공동행동]언론사 노조 파업 해결 촉구 및 ‘여의도 희망캠프’ 동참 선언 기자회견문(2012.5.8) 2013-09-26
2296 논평 새누리당 미방위 위원들의 뉴스타파 취재불허를 규탄하는 논평(2013.6.21) 2013-09-26
2295 성명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압수수색 강력 규탄한다 2022-09-23
2294 성명 [공동성명] EBS 이사선임, 방통위는 과연 법이 보장한 독립성을 지켰는가? 2018-09-07
2293 논평 한겨레 최성진 기자 선고유예 판결에 대한 논평(2013.8.21) 2013-09-26
2292 논평 ‘광화문 집회’ 의견광고라서 제재대상 아니라는 신문윤리위원회 공적 지원받는 자율규제기관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20-11-18
2291 성명 '문화관광부 홍보업무 운영방안' 논란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3.3.19) 2013-08-05
2290 논평 SBS <8시뉴스>의 이라크전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3.3.19) 2013-08-05
2289 성명 「신문고시 개정관련 4월 28일 신문협회 성명서 및 보도자료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3.4.30) 2013-08-06
2288 성명 [정수장학회 공대위 기자회견문]장물 팔아 박근혜 선거운동, 정수장학회 규탄 기자회견 2013-09-26
2287 논평 방통위의 ‘방송통신정책 자문위원회’ 구성에 대한 논평(2013.10.22) 2013-10-30
228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언제까지 버틸 셈인가, 길환영 사장은 즉각 물러나라 2014-06-05
2285 논평 이상로의 세월호 망언 영상 비공개 ‘꼼수’,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재발 방지 대책 세워라 2020-06-19
2284 논평 국회는 KBS를 국민에게 돌려줘라 2019-07-26
2283 논평 조선, 중앙, 동아일보의 자전거 경품제공 관련 민언련 논평 (2002.10.4) 2013-08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