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22 논평 조선일보 '청와대 언론사 세무조사 개입 의혹' 보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3.2.27) 2013-08-05
2321 성명 한국 언론 상황에 대한 IPI 보고서 관련 민언련 성명(2003.4.21) 2013-08-05
2320 성명 「스크린쿼터 축소」에 대한 민언련 영화분과 성명(2003.7.4) 2013-08-07
2319 논평 「김승현씨 방송활동 재개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9.13) 2013-08-02
2318 논평 민방협회 설립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4.18) 2013-08-05
2317 논평 박태영 전남지사 자살 사건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(2004.4.30) 2013-08-09
2316 논평 「'스페인 여자 핸드볼팀 누드사진'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1.23) 2013-08-14
2315 논평 ‘언론인 정계진출’에 대한 논평(2008. 02. 21) 2013-09-23
2314 논평 [논평]언론단체 여성활동가 폭력에 대한 KBS 사과 관련 논평(2015.6.15) 2015-06-15
2313 성명 「EBS 고석만 새사장 선임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3.7.23) 2013-08-07
2312 성명 [MBC노조 성명] 진정 파국을 바라는가? 징계시도 즉각 중단하라 2014-05-29
2311 논평 KBS 봄 개편안에 대한 논평 (2013.04.05) 2013-09-26
2310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친박 낙하산 곽성문은 방송계를 떠나라 2014-10-21
2309 성명 [언론연대 성명] 씨앤앰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2014-11-17
2308 논평 [논평]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전국민언련 논평(2015.5.15) 2015-05-15
2307 논평 TV조선은 ‘노환중 문건’ 부적법한 입수 사과하고 취재윤리 재고하라 2019-09-04
2306 논평 방통위, ‘꼼수’ 미디어텍 설립 MBN ‘공적책무’ 방기 좌시해선 안 된다 2018-02-01
2305 논평 유명인 안타까운 사망, 보도 원칙을 지켜라 2017-12-19
2304 성명 편법․탈법적인 조중동 종편의 승인 심사 의혹에 대한 성명(2013.8.15) 2013-09-26
2303 논평 조선·동아에서 주는 경찰 1계급 특진상, 권언유착 도구일 뿐이다 2019-05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