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42 성명 KBS의 이 대통령 라디오 연설 100회 특집 수중계 편성에 대한 논평(2012.10.12) 2013-09-26
2341 논평 KT&G는 언론 재갈 물리기용 기자급여 가압류 당장 취소하라 2020-05-18
2340 논평 방송법 개정의 대전제는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데 있다 2018-04-13
2339 논평 [논평]미 국무부 2001 인권보고서 관련(2002.3.7) 2013-08-02
2338 논평 조선일보 지면개편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.25) 2013-08-05
2337 논평 「한국일보 ‘기자 통화내역 조회’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2.19) 2013-08-08
2336 성명 KBS 고대영 보도본부장, 민경욱 앵커 관련 위키리크스 폭로 내용에 대한 논평(2011.9.15) 2013-09-25
2335 논평 경찰의 MBC 사장 김재철 씨 불기소 처리에 대한 논평(2013.01.15) 2013-09-26
2334 성명 [결의문]친일파 찬양방송 사과없는 KBS규탄 및 김인규 사장 퇴진 촉구 2013-09-25
2333 논평 법원의 MBC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논평(2013.3.22) 2013-09-26
2332 논평 [MBC 뉴스데스크 - '외국인 노동자' 보도]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2.4.19) 2013-08-02
2331 성명 『대통령선거방송토론위원회』의 TV합동토론 기준에 대한 성명서(2002.10.30) 2013-08-02
2330 성명 MBC가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에게 제공한 질의용 ‘패널자료’에 대한 논평(2012.7.27) 2013-09-26
2329 성명 [방송3사 가을개편]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11.1) 2013-08-02
2328 성명 MBC<뉴스데스크>의 극단적 편파‧왜곡 보도에 대한 논평(2012.10.17) 2013-09-26
2327 성명 정부여당은 YTN 매각 결정 철회하고, 방송통신위원회는 매각과정 철저히 감시하라 2022-11-21
2326 성명 [공동성명] 지역시간대 수도권 후보자 토론회 방송한 KBS 지역국, 지방선거 역행 말라 2022-05-16
2325 논평 「‘민경찬 펀드’ 관련 검찰 발표에 대한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3.5) 2013-08-08
2324 성명 [공동성명서] 새 정부 방송정책, 늦더라도 제대로 시작해야 한다(2013.3.3) 2013-09-26
2323 논평 방통위, 부당노동행위 ‘유죄’ 최기화 방문진 이사 해임하라 2018-12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