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62 논평 시민단체 ‘악성 바이러스’로 모욕한 전원책이야말로 ‘막말 바이러스’다 2020-04-23
3061 성명 검찰은 KBS 도청 사건 즉각 재수사하라! 2017-06-11
3060 논평 촛불집회 취재 중이던 <공무원U신문> 안현호 기자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논평(2014.5.28) 2014-05-28
3059 논평 MBC 부사장 · 본부장 선임에 대한 논평(2014.3.7) 2014-03-07
3058 논평 반복되는 방송 노동자의 죽음, 방송국이 자르고 법원은 떠밀었다 2020-02-06
3057 논평 적폐청산 없이 EBS 바로 세우기는 불가능하다 2019-01-11
3056 논평 ‘죽음의 외주 제작’, 이제는 말할 때가 됐다 2017-07-29
3055 논평 조선미디어그룹 반복되는 ‘도둑취재’, 엄벌로 근절하라 2020-07-28
3054 논평 저유소 화재 보도에서 외국인노동자 강조한 언론 반성하라 2018-10-11
3053 논평 「문화일보 '이재용 화백 만평 누락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0.30) 2013-08-14
3052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통렬히 반성하고, TV조선·채널A 재승인 조건을 철저히 감시 감독하라 2020-04-21
3051 성명 종편 미디어렙 ‘위법’ 방치 방통위, 외부인사들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투명하고 성역 없는 진상조사에 나서라 2018-02-23
3050 기자회견문 [언론연대 논평] 씨앤앰 고공농성 장기화…미래부와 방통위의 직무유기 2014-11-28
3049 논평 [논평]KBS <아침마당>의 선대인 소장 부당 하차통보에 대한 논평(2016.9.19) 2016-09-19
3048 논평 믿을 수 없는 네이버 검색 결과 기사량, 충실히 설명해야 2019-09-11
3047 논평 대법원이 ‘종북 마녀사냥’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2019-12-18
3046 성명 ‘상품권 급여’ 방송사 ‘갑질’ 정부 조사가 필요하다 2018-01-11
3045 논평 장삿속과 진영논리로 가득 찬 ‘노회찬 보도’ 중단하라 2018-07-25
3044 성명 [언론인 시국선언] 벼랑 끝에 내몰린 민주주의,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(2013.08.08) 2013-09-26
3043 논평 [논평] MBN 유정현 앵커가 출연한 뉴스형식의 부동산 방송광고에 대한 논평(2015.6.16) 2015-06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