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62 논평 KBS 봄철 프로그램 개편에 관한 민언련 논평(2003.4.18) 2013-08-05
2361 논평 「KBS '시민프로젝트 나와주세요'에 대한 조중동 기사」관련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 2013-08-07
2360 논평 김문환 방문진 이사장의 국감 발언 관련 논평(2013.10.30) 2013-11-06
2359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2심 판결마저 무시하려 하는가? 부당징계 즉각 철회하라 2014-05-07
2358 성명 국민의힘은 방송장악 시도 중단하고, 시민참여형 공영방송 사장 선출제를 채택하라 2022-07-18
2357 논평 전‧현직 언론인 대선캠프 직행, 언론 신뢰가 무너진다 2021-06-17
2356 논평 정수장학회 김삼천 이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(2013.3.29) 2013-09-26
2355 논평 방통위, 종편 미디어렙 위법 ‘셀프 감사’ 꼬리 자르기 안 된다 2018-04-10
2354 성명 [언론단체 성명]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2014-04-24
2353 논평 [방송위원회 유선방송 외국인 지분 확대 방안]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7.12) 2013-08-02
2352 논평 법무부 가짜뉴스 대책을 우려한다 2018-10-17
2351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사회분열 조장하여 세월호 해결 가로막는 보수언론 2014-08-26
2350 논평 「전경련 김석중 상무의 '사회주의 발언' 파문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1.14) 2013-08-02
2349 성명 [MBC PD협회 성명] 이번 인사 발령은 원천 무효다! 2014-11-03
2348 논평 조선일보와 ‘양승태 대법원’의 ‘기사-재판 거래’ 실체를 규명하라 2018-08-01
2347 논평 포커스뉴스는 코메디 수준의 치졸한 편집권 탄압을 중단하라 2017-05-12
2346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, 재심의하라! 2017-05-24
2345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MBC에 박근혜가 낙점한  언론장악 청부 사장 절대 안된다! 2017-02-17
2344 성명 '월간말' 과 '전철연' 사이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8.27) 2013-08-02
2343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OBS 고사 방치 규탄 기자회견 2014-11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