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82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KBS 이사회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라 2014-05-28
238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세월호 국조 출석 거부 MBC규탄 기자회견(2014.7.8) 2014-07-08
2380 논평 [논평] ‘이완구 후보 방송 통제’ 규탄 논평(2015.02.07) 2015-02-07
2379 논평 또 ‘현직 언론인 청와대 직행’, 정부는 ‘언론 자유’ 약속 잊었나 2020-02-07
2378 논평 이상로 위원에 면죄부 준 방통심의위,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2019-08-29
2377 성명 [언론단체 성명]  박효종, 함귀용 방심위원 위촉을 반대한다.  정권의 '홍위병'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. 2014-06-17
237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‘과거사 청산은 대한민국 전복’, ‘제주 4.3은 공산당에 의한 체제전복 기도’ 이인호 이사장은 즉각 물러나라 2014-09-19
2375 논평 KBS ‘공적 책무’ 강화, ‘폴리널리스트’ 방지책부터 마련하라 2021-07-05
2374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 SBS 최대주주 태영그룹 지배구조 변경 사전승인을 거부하라 2020-05-06
2373 논평 흥미위주 신상털기 선정보도 대신 디지털성범죄 근절방안 모색에 나서라 2020-03-26
2372 논평 [매일경제 편집국 간부들의 장대환 총리서리 로비 의혹 보도]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8.22) 2013-08-02
2371 성명 [논평] 1인시위 관련 이진숙 본부장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논평(2012.6.26) 2013-09-26
237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정수장학회의 진정한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(2013.02.28) 2013-09-26
2369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비판 언론 재갈 물리기 즉각 중단하라 2014-05-29
2368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길환영 방지법 입법청원 기자회견(2014.7.8) 2014-07-08
2367 논평 [언론연대 논평]  ‘교양’을 버린 MBC, 더 이상 공영방송이 아니다 2014-10-27
2366 성명 [공동성명] 유성엽 의원 해명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성명(2016.07.07) 2016-07-07
2365 논평 조선일보 현직기자 정치권 직행, ‘신권언유착’ 신호탄이 아니어야 한다 2022-03-22
2364 논평 최초의 ‘보도 개입’ 유죄 판결, 언론 개혁 시금석 삼자 2020-01-17
2363 성명 조중동의 마은혁 판사 ‘마녀사냥’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11.13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