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02 성명 박근혜 대통령은 ‘어물쩍’ 그만 하고, 국민 앞에서 명확한 입장 밝혀야 2016-11-14
2401 논평 ‘기레기 언론’ 청와대 기자단은 반성하라 2016-11-07
2400 기자회견문 무너진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울 책임은 언론에 있다 2016-10-31
2399 논평 인터넷언론의 자유와 다양성을 허하라 2016-10-28
2398 논평 박석운 대표 모욕죄 무죄 판결, 사필귀정이다 2016-10-28
2397 성명 [공동성명] KBS 길환영 사장의 '사드 보도지침'에 대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(2016.7.15.) 2016-10-24
2396 성명 [공동성명] 유성엽 의원 해명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성명(2016.07.07)| 2016-10-24
2395 성명 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 성명 (2016.7.6) 2016-10-24
2394 성명 [공동성명]KBS <뉴스 옴부즈맨> 폐지 반대 시청자·언론 단체 공동 성명 2016-10-24
2393 논평 [논평]새누리당 민경욱 의원의 20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‘셀프 심사’ 발언 관련 논평(2016.10.12) 2016-10-12
2392 논평 [논평]고영주 이사장의 ‘문재인 공산주의자’ 발언 관련 판결에 대한 논평(2016.9.29) 2016-09-29
2391 논평 [논평]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의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에 대한 논평(2016.9.28) 2016-09-28
2390 논평 [논평] 방문진 여당 추천 이사들의 안광한 사장 해임 결의안 상정 기각에 대한 논평(2016.9.23.) 2016-09-23
2389 논평 [논평]KBS <아침마당>의 선대인 소장 부당 하차통보에 대한 논평(2016.9.19) 2016-09-19
2388 논평 [논평]유엔인권보고서에 대한 국내 언론의 집단 오보에 대한 논평(2016.9.19) 2016-09-19
2387 논평 [논평] MBC의 이석수 감찰관 감찰 내용 누설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(2016.9.2.) 2016-09-02
2386 논평 ‘대우조선 호화접대 의혹’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 사의 표명에 대한 논평(2016.08.29) 2016-08-29
2385 논평 [논평]소위 ‘남양유업법’의 신문본사 적용을 촉구하는 논평(2016.8.25) 2016-08-25
238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사드 보도지침 규탄과 청와대 언론장악 진상 조사 청문회 촉구 기자회견(2016.7.27.) 2016-07-28
2383 논평 [논평]총선넷 경찰 조사 관련 KBS 보도에 대한 논평(2016.7.15) 2016-07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