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02 논평 치욕적 세월호 오보 ‘폴리널리스트’ 이진숙, 방통위원 가당키나 한가 2023-08-22
2401 논평 불법적 ‘기사 위장 광고’ 근절할 제재 규정을 마련하자 2019-11-18
2400 논평 ‘심의기구’를 ‘권력에 이르는 수단’으로 전락시킨 전광삼 위원, 당장 사퇴하고 사죄하라 2020-02-21
2399 논평 [논평]<공공부문 파업에 대한 방송3사 보도>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2.2.26) 2013-08-02
2398 논평 MBC <미디어비평> 축소 폐지 논란 관련 민언련 언론인권센터 논평(2003.4.10) 2013-08-05
2397 논평 YTN 해직언론인에 대한 대법원 판결 관련 논평(2014.11.27) 2014-11-27
2396 논평 낯부끄러운 ‘삼성찬가’, ‘이재용 구하기’ 보도를 멈춰라 2021-05-04
2395 성명 KBS‧MBC 총파업, 시민이 함께 하겠다 2017-09-03
2394 논평 [미군차량에 의한 여중생 사망]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(2002.6.27) 2013-08-02
2393 논평 파리크라상의 < GO발뉴스> 광고 압박 행위에 대한 논평(2013.5.10) 2013-09-26
2392 논평 활동 종료를 앞둔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규탄 논평(2013.9.27) 2013-10-04
2391 논평 종편 또 다른 특혜를 주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 (2014.11.06) 2014-11-06
239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영원한 기레기가 된 우리를 규탄합니다 (2015.04.15) 2015-04-15
2389 논평 이인호 관용차 유용, 파렴치함의 끝은 어디인가 2017-08-22
2388 논평 MBC 이상호 기자 해고에 대한 논평(2013.1.16) 2013-09-26
2387 논평 [논평] MBC 사측의 노조 전임자 전원 업무복귀 명령에 대한 논평(2015.12.22) 2015-12-22
238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방통위는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한 종편에 대해 또 한번의 면죄부를 주려 하는가(2013.9.3) 2013-09-26
2385 성명 시민 언론피해 구제강화 위한 ‘배액배상제’ 제대로 만들어라 2021-06-15
2384 논평 OBS 정리해고 당장 철회하라 2017-04-25
2383 기자회견문 종편의 5·18 역사왜곡 및 허위 날조 방송에 대한 제재조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(2013.6.5) 2013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