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22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세월호 사건보도, 언론의 각성을 촉구한다 2014-04-18
2421 성명 한나라당은 언론인 정경희씨에 대한 소송을 즉각 취하하라(2002.6.18) 2013-08-02
2420 성명 「KBS 강철구 전 노조부위원장 승격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9.5) 2013-08-02
241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] 방송통신정책 미래부 몰아주기 규탄(2013.2.5) 2013-09-26
2418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선거운동원으로 나선 TV조선과 채널A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14-05-20
2417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공영방송 MBC를 기어이 침몰시키고야 말겠다는 것인가? 2014-10-28
2416 성명 [공동성명] 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(2016.2.11) 2016-02-11
2415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‘창조경제’ 덫에 걸린 TV수신료 2014-02-18
2414 성명 [전국MBC기자회 성명] 최악의 오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! 2014-05-14
2413 논평 [논평]거듭되는 SBS의 일베 콘텐츠 사용에 대한 논평(2015.9.17) 2015-09-17
2412 논평 외주 제작진에 대한 ‘갑질’과 불공정 거래를 청산하라 2017-09-21
2411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MBC, 닫힌 일터를 열라 2014-01-17
2410 논평 「경향신문 사장 선임」관련 민언련 논평(2003.7.16) 2013-08-07
2409 논평 ‘2005 상주전국자전거축제’ MBC <가요콘서트> 참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0.4) 2013-08-21
2408 성명 <채널A>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하는 성명(20130711) 2013-09-26
2407 논평 적폐 방송인, 낙천‧낙선 정치인의 방송통신심의위원 나눠먹기 안된다 2021-01-15
240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공영방송 앵커에서 권력의 입으로 전락한 민경욱을 규탄한다 2014-02-06
2405 성명 <김한길씨 방송위원장 선임 의혹>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-08-02
2404 논평 「MBC <100분 토론> - '서울시장 후보 합동토론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5.27) 2013-08-02
2403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박근혜 대통령, 방송의 공정성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나 2014-09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