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42 성명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2017-02-24
2441 논평 환노위 청문회, 원안대로 실시하라 2017-02-21
2440 논평 시민들이 지목한 ‘불량 방송 TV조선’, 방통위는 결단하라 2017-02-18
2439 논평 MBC 경영진, 최후의 발악을 하는가 - 국회는 MBC 노조탄압 진상 반드시 규명하라 - 2017-02-17
2438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MBC에 박근혜가 낙점한  언론장악 청부 사장 절대 안된다! 2017-02-17
2437 논평 ‘일베 기자’ 취재부서 보낸 KBS, 공영방송 자존심 지켜라 2017-02-16
2436 성명 방심위는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'청부 심의'를 당장 중단하라! 2017-02-15
2435 논평 MBC 사장, 언론장악 부역자들이 탐할 자리가 아니다 - MBC 사장 선임 절차를 당장 중단하라 - 2017-02-14
2434 논평 민언련 보고서가 ‘가짜뉴스’? 민영삼과 TV조선의 적반하장 2017-02-14
2433 성명 [공동성명] 민주당은 방통위원 선임 논의 당장 중단하라! 2017-02-10
2432 논평 OBS, 정리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-방통위는 OBS에 대한 차별 철폐와 OBS 살리기에 당장 나서라 2017-02-09
2431 기자회견문 무자격한 방문진은 MBC 사장 선출을 즉각 중단하라! 2017-02-07
2430 기자회견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회는 이석우 해임 의결하라! 2017-02-06
2429 성명 고영주 일당, 마지막까지 부역자로 남을 것인가 2017-02-03
2428 논평 거듭 확인된 ‘KBS판 블랙리스트’, 문재인 탓하지 말고 반성하라 2017-01-27
2427 논평 특검은 언론장악 공범 김성우를 즉각 수사하라 2017-01-25
2426 논평 상식적인 의혹 보도에 ‘묻지마 소송’ 거는 MBC, 언론 자격 있나 2017-01-19
2425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농단한 MBC 안광한을 당장 구속하라! 2017-01-13
2424 성명 OBS 대주주 백성학은 방송에서 당장 손을 떼라! 2017-01-12
2423 논평 종편 재승인 관련 의견서 2017-01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