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42 논평 [논평]현직 앵커가 출연한 스카이라이프의 뉴스형태 방송광고에 대한 논평(2015.6.23) 2015-06-23
2441 논평 KBS의 역사다큐 <격동의 세월> 신설에 대한 논평(2013.3.6) 2013-09-26
2440 성명 [언론단체 성명]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2014-05-08
2439 기자회견문 [MBC노조 기자회견문] ‘밀실’개편,‘보복’인사 즉각 철회하라 2014-11-04
2438 성명 [한국PD연합회 성명] 굴종을 강요하는 ‘가나안 농군학교’ 교육을 즉각 철폐하라 2014-11-05
2437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종편은 장자 대접하고 OBS는 버린 자식인가?(2015.7.13) 2015-07-15
2436 성명 [37개 전국 언론‧시민사회단체 공동의견서]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 2020-10-26
2435 논평 [조선일보 창간 83주년 기념 특집 '안티조선'관련 보도]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3.5) 2013-08-05
2434 논평 SBS는 SBS태영방송이 아니다 2019-04-10
2433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RTV <백년전쟁> 재심의 관련 논평(2013.9.11) 2013-09-26
2432 논평 MBC 김종국 사장의 언론노조 탈퇴압박 망언을 규탄하는 논평(2013.10.14) 2013-10-30
2431 논평 [논평]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의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에 대한 논평(2016.9.28) 2016-09-28
2430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이제 문제는 윤석민이다! 2020-12-18
2429 성명 [스포츠조선의 비리기자 임용]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7.19) 2013-08-02
2428 성명 [YTN노조 성명] KBS 동지들의 파업을 강력히 지지한다 2014-05-30
2427 논평 [논평] 이인호 KBS 이사장 연임에 대한 논평(2015.9.4) 2015-09-04
2426 논평 [논평]새누리당 민경욱 의원의 20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‘셀프 심사’ 발언 관련 논평(2016.10.12) 2016-10-12
2425 성명 부산시 돈받고 엑스포 광고를 ‘위장 기사·칼럼’으로 실은 언론은 사과하라 2024-06-26
2424 성명 [성명] 오마이뉴스의 '특별 열린인터뷰'를 허용하라(2002.2.5) 2013-08-02
2423 논평 < TV조선>, <채널A>의 5․18 왜곡보도 관련 방송통신심의위 심의 결과에 대한 논평 (2013.06.14) 2013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