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82 기자회견문 언론적폐 청산없이 ‘새로운 대한민국’ 없다 2017-07-25
2481 논평 고영주, 이제 그만 MBC를 떠나라 2017-07-21
2480 논평 국정농단 비호한 언론조작 관련 내용 전부 공개하라! 2017-07-20
2479 논평 국민의당, ‘언론적폐 세력’이 되고 싶은가 2017-07-13
2478 기자회견문 KBS‧MBC를 국민 품으로! 2017-07-13
2477 논평 이효성 지명자, 적폐청산과 방송개혁에 과감하게 나서주길 믿는다 2017-07-03
2476 논평 민주당의 결정, 개탄스럽다 2017-06-26
2475 논평 더불어민주당, 방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2017-06-24
2474 논평 KBS 노동자들의 공영방송 정상화투쟁,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17-06-21
2473 기자회견문 이명박·박근혜정부 언론장악 진상규명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 2017-06-14
2472 성명 검찰은 KBS 도청 사건 즉각 재수사하라! 2017-06-11
2471 논평 MBC에 솜방망이 제재,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2017-06-07
2470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2017-06-06
2469 논평 전리품 챙기기에 혈안이 된 여야의 방통위원 추천, 국민 심판 대상이다 2017-05-30
2468 논평 변희재 씨 명예훼손 배상 판결, 사필귀정이다 2017-05-29
2467 논평 적폐청산·언론자유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2017-05-28
2466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, 재심의하라! 2017-05-24
2465 논평 김장겸,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17-05-23
2464 논평 포커스뉴스는 코메디 수준의 치졸한 편집권 탄압을 중단하라 2017-05-12
2463 논평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2017-05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