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82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내정 철회 및 사퇴 촉구 기자회견 2013-09-26
2481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언론 자유 짓밟고 국정원 비호하는 방심위, 차라리 해체하라! 2013-11-28
2480 성명 [언론연대 성명] 언론통제‘책임회피’, 언론단체‘문전박대’최성준은 사죄하라! 2014-05-02
2479 논평 「대통령과 평검사 토론회관련 3월 10일자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3.11) 2013-08-05
2478 논평 조선일보, 老風- 세대갈등으로 몰고 가 / 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 폄하 발언보도 2013-08-09
2477 논평 「성우 장정진씨 '일요일은 101%' 녹화사고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9.16) 2013-08-14
2476 논평 [언론노조 논평] 3기 방통위원들에게 거는 기대 2014-02-21
2475 기자회견문 [언론연대 기자회견문] 천인공노할 수신료 기습 인상, 새누리당과 KBS는 제정신인가! 2014-05-08
2474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곽성문씨는 코바코 사장직을 당장 사퇴하라 2014-10-23
2473 논평 MBC <시사매거진 2580-‘국정원에 무슨 일이?’> 불방 사태에 대한 논평(2013.06.24) 2013-09-26
2472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3기 방통위 파행 출범, 청와대 책임이다 2014-04-09
2471 성명 [MBC노조 성명]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정정 보도 하라 2014-04-11
2470 성명 [MBC직능단체 성명] KBS 길환영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14-05-27
2469 성명 [한국 PD연합회 성명] 공안 당국은 SBS PD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2014-11-19
2468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새누리당의 방송 장악용 정부조직 개편 시도 중단 촉구(2013.02.22) 2013-09-26
2467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방문진, ‘김재철 체제 2기’ 탄생의 공범이 될 것인가 2014-02-18
2466 성명 [언론노조 성명]반쪽짜리 3기 방통위, 역주행 즉각 멈춰라 2014-04-16
2465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청와대는 더 이상 국민들을 농락하지 말라 2014-05-21
2464 성명 [언론시민단체 공동성명서]JIBS제주방송은 대주주와 경영진의 사유물이 아니다(2015.4.8) 2015-04-08
2463 논평 방문진 이사회의 MBC 사장 내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3.4) 2013-08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