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2 |
논평
방통위는 법적 의무를 위반한 고영주, 김광동을 즉각 해임하라
|
2017-09-08 |
246 |
2501 |
논평
SBS 윤세영 회장, 법적·정치적 책임 물릴 것이다
|
2017-09-06 |
360 |
2500 |
기자회견문
방통위는 ‘적폐 이사’ 파면하고, 조속히 공영방송 정상화에 나서라
|
2017-09-06 |
265 |
2499 |
성명
KBS‧MBC 총파업, 시민이 함께 하겠다
|
2017-09-03 |
499 |
2498 |
논평
4기 방통심위 출범, 더 이상 미룰 수 없다
|
2017-08-30 |
309 |
2497 |
논평
이인호 관용차 유용, 파렴치함의 끝은 어디인가
|
2017-08-22 |
498 |
2496 |
기자회견문
검찰은 법의 정의를 바로 세워 언론 적폐 조사에 당장 나서라!
|
2017-08-18 |
386 |
2495 |
논평
MBC 적폐세력, 곧 몰락할 것이다
|
2017-08-17 |
332 |
2494 |
논평
시민행동에 ‘색깔론 덧씌우기’ 시도한 MBC, 또 한 번 적폐임을 증명했다
|
2017-08-14 |
597 |
2493 |
기자회견문
공영방송 정상화는 적폐인사 청산이 최우선이다
|
2017-08-14 |
268 |
2492 |
논평
삼성과 언론의 추악한 뒷거래의 진상을 규명하라
|
2017-08-11 |
310 |
2491 |
성명
사법부는 <공범자들>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라
|
2017-08-10 |
275 |
2490 |
논평
MBC판 블랙리스트 책임자를 엄단하라
|
2017-08-09 |
283 |
2489 |
논평
MBC 적폐청산과 정상화를 위해 함께 나갑시다
|
2017-08-07 |
250 |
2488 |
논평
노종면·조승호·현덕수 복직을 환영한다
|
2017-08-07 |
261 |
2487 |
성명
OBS 정리해고 철회, 끝이 아니다
|
2017-08-02 |
383 |
2486 |
논평
이효성 위원장과 4기 방송통신위에 바란다
|
2017-08-01 |
282 |
2485 |
기자회견문
‘적폐 이사’ 파면이 공영방송 정상화의 시작이다
|
2017-07-31 |
278 |
2484 |
논평
‘죽음의 외주 제작’, 이제는 말할 때가 됐다
|
2017-07-29 |
1210 |
2483 |
논평
YTN사추위 ‘YTN 정상화’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라
|
2017-07-27 |
28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