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22 |
성명
방통위는 즉각 이인호 이사장 등 KBS 적폐 비리 이사 해임 건의에 나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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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4 |
602 |
2521 |
기자회견문
한국인삼공사는 YTN 대주주의 공적 책임을 다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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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1 |
381 |
2520 |
성명
최남수 사장 내정자야말로 YTN 정상화의 걸림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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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1 |
214 |
2519 |
성명
방송법·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과 관련한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정책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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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0 |
308 |
2518 |
성명
시민과 함께하는 ‘공영방송 MBC’를 기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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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237 |
2517 |
기자회견문
마사회는 공기업답게 YTN 대주주의 공적 책임을 다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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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4 |
448 |
2516 |
기자회견문
한전KDN은 국민의 요구와 시대정신에 따라 YTN 대주주의 책임을 다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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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4 |
256 |
2515 |
논평
MBC 정상화의 첫 걸음, 김장겸 해임을 환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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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3 |
219 |
2514 |
성명
野3당은 ‘방송 적폐 청산’ 발목잡기를 멈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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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4 |
258 |
2513 |
성명
4기 방통심의위 출범, 하루도 더 늦춰져선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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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3 |
214 |
2512 |
성명
이제 남은 과제는 김장겸 해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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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2 |
191 |
2511 |
논평
OBS 방송 사유화 끝장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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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2 |
552 |
2510 |
성명
김장겸 해임, MBC 정상화의 시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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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6 |
336 |
2509 |
논평
시청자 없는 방송미래발전위원회는 허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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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3 |
252 |
2508 |
논평
방통위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즉각 나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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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9 |
167 |
2507 |
성명
청와대는 당장 4기 방통심의위원 위촉에 나서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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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8 |
223 |
2506 |
논평
방송장악 ‘원흉들’ 반드시 국감 증언대에 세워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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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3 |
390 |
2505 |
논평
외주 제작진에 대한 ‘갑질’과 불공정 거래를 청산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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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1 |
503 |
2504 |
논평
언론노조 SBS본부의 공정방송 투쟁을 지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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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4 |
287 |
2503 |
논평
유의선 교수, 진정성 있는 자기반성이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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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1 |
341 |